FBI, 이란 망명 전 공군 정보장교 체포 현상금 20만 달러 제시

2026년 5월 15일(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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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미 연방수사국(FBI)이 이란으로 망명한 전 공군 방첩 장교 모니카 위트(Monica Witt)의 체포 정보 제공자에게 20만 달러(약 2억 7천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무슨 일이

FBI가 망명 10여 년 만에 현상금 제도를 재가동한 것은 미·이란 외교 긴장이 고조된 현 시점을, 위트의 행방을 아는 이들이 제보에 나설 적기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미 연방수사국(FBI)이 이란으로 망명한 전 공군 방첩 장교 모니카 위트(Monica Witt)의 체포 정보 제공자에게 20만 달러(약 2억 7천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FBI가 망명 10여 년 만에 현상금 제도를 재가동한 것은 미·이란 외교 긴장이 고조된 현 시점을, 위트의 행방을 아는 이들이 제보에 나설 적기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CNN 와이어(CNN Wire)에 따르면, 위트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공군 특별수사대(AFOSI) 방첩 장교로 중동 지역에서 근무했다. 2013년 이란으로 망명했으나 기소는 2019년 2월에야 이루어졌다.

연방 검찰은 위트가 이란 정부 관계자들에게 고도로 기밀화된 정보 수집 프로그램의 존재를 누설하고, 미 정보기관 요원의 신원을 폭로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12년 1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이란인들과 공모해 기밀 국방 문서와 정보를 이란 측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측은 이러한 활동의 대가로 위트에게 주거지와 컴퓨터 장비, 기타 물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CNN 와이어는 전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이란 국적자 4명도 음모, 컴퓨터 침입, 가중 신원 도용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다니엘 비어즈비키(Daniel Wierzbicki) FBI 워싱턴 현장사무소 방첩·사이버 부서 특별수사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FBI는 잊지 않았으며, 이란 역사의 이 중요한 순간에 그녀의 행방을 아는 누군가가 있다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FBI는 공식 발표를 통해 "위트를 체포하고 정의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FBI에 알려달라"며 제보를 촉구했다.

위트의 소재는 망명 이후 10년 넘게 확인되지 않고 있다. FBI는 '정의 현상금(Rewards for Justice)'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제보를 받고 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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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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