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페드로 노인요양원, 약물재활센터 전환에 주민 반발
뉴스 브리핑
AI 요약핵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샌페드로(San Pedro)의 노인요양시설을 약물중독 재활센터로 전환하려는 계획이 추진되면서 현 입주 노인들과 일부 선출직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2026년 5월 30일 보도했다.
무슨 일이
유권자 승인 주(州) 예산인 프로포지션 1(Proposition 1) 재원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노인 입주자 이주 문제와 함께 지역 정치권을 양분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샌페드로(San Pedro)의 노인요양시설을 약물중독 재활센터로 전환하려는 계획이 추진되면서 현 입주 노인들과 일부 선출직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2026년 5월 30일 보도했다.
유권자 승인 주(州) 예산인 프로포지션 1(Proposition 1) 재원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노인 입주자 이주 문제와 함께 지역 정치권을 양분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전환 계획 개요**
프레드 브라운 리커버리 서비스(Fred Brown Recovery Services)는 과거 리틀 시스터스 오브 더 푸어(Little Sisters of the Poor)가 운영하던 약 6에이커 규모의 '오션뷰 어시스티드 리빙(Ocean View Assisted Living)' 부지를 '세레니티 리커버리 캠퍼스(Serenity Recovery Campus)'로 전환할 계획이다. ABC7에 따르면 새 시설에는 입주형 치료 병상 106개, 재향군인 동료 지원 병상 16개가 마련되며 하루 최대 175~200명의 외래 환자를 수용할 수 있다.
**"96세에 이사할 마음은 없다"**
입주 노인들은 이주 계획을 공식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96세 입주자 로레인 킬링(Lorraine Keeling)은 ABC7와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모든 것이 무너지는 기분이다. 96세에 이사할 마음은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입주자 옥타비아 자카로(Octavia Zaccaro)도 사고를 당한 뒤 입주한 이 시설에 대한 각별한 애착을 드러냈다고 ABC7이 전했다.
**운영사 "투명하게 소통할 것"**
프레드 브라운 리커버리 서비스 대변인은 ABC7 아이위트니스 뉴스(Eyewitness News)에 전한 성명에서 "지역사회의 우려 표명 권리를 존중하며,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명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선출직 의원 엇갈린 반응**
팀 맥오스커(Tim McOsker) LA 시의원은 "신청자가 지원서에 기술된 서비스를 제공할 능력이 없으며, 이 부지는 해당 운영에 적합하지 않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반면 재니스 한(Janice Hahn) LA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LA 카운티 전역에서 이런 시설들을 지지해왔는데, 내 지역구에서만 반대한다면 위선자가 되는 것 아니냐"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재원 및 완공 목표**
이 사업은 전국적으로 수십억 달러의 정신건강 치료 재원을 지원하는 프로포지션 1의 자금으로 추진된다. 운영사 측은 불시 외래 방문을 허용하지 않는 통제된 접근 방식을 채택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시설 완공 목표 시점은 2030년이다.
해당 부지는 리틀 시스터스 오브 더 푸어가 정신건강 치료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매각한 것으로, 현재 입주 노인들에게는 아직 공식적인 이주 일정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ABC7 Los Angeles
abc7
건강
2026년 5월 30일
5개월 전
중립
원문 기사에서 전체 맥락 확인하기
ABC7 Los Angeles 원문으로 이동해 전체 기사, 인용문, 세부 맥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