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애나강 제방 공사 협약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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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강 제방 공사 협약 개정 추진

2026년 11월 2일(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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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캘리포니아주 어류야생동물국(CDFW)과 오렌지카운티 수도국(OCWD)이 샌타애나강 제방 공사에 수반되는 외래 식생 제거와 퇴적물 이동을 허용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도록 협약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이스오브오시(Voice of OC)가 보도했다. 환경단체들은 개정에 반대하고 있다.

무슨 일이

쟁점은 오렌지카운티(OC)의 샌타애나강 모래 제방을 조성·관리하는 과정에서 식생과 퇴적물을 어디까지 건드릴 수 있느냐는 것이다. 환경단체들은 중장비 작업이 조류 서식지와 토양의 여과·흡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캘리포니아주 어류야생동물국(CDFW)과 오렌지카운티 수도국(OCWD)이 샌타애나강 제방 공사에 수반되는 외래 식생 제거와 퇴적물 이동을 허용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도록 협약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이스오브오시(Voice of OC)가 보도했다. 환경단체들은 개정에 반대하고 있다.

쟁점은 오렌지카운티(OC)의 샌타애나강 모래 제방을 조성·관리하는 과정에서 식생과 퇴적물을 어디까지 건드릴 수 있느냐는 것이다. 환경단체들은 중장비 작업이 조류 서식지와 토양의 여과·흡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한다.

보이스오브오시에 따르면 현행 하천 바닥 변경 협약의 표 2에는 진입 경사로와 기존 구조물, 모래 제방의 유지·관리가 허용 작업으로 표시돼 있다. 반면 식생 제거와 퇴적물 교란·제거 항목에는 표시가 없다.

수도국 공보 책임자 지나 아얄라(Gina Ayala)는 표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허가된 작업에 부수적으로 필요한 행위까지 금지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주 어류야생동물국 공보관 코트 클로핑(Cort Klopping)도 식생과 퇴적물 작업이 별도 항목으로 구분돼 있어 제방 공사를 둘러싼 혼선이 생겼다고 설명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주 어류야생동물국은 모래 제방의 조성·유지·보수에 외래 식생 제거와 퇴적물 교란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는 입장이다. 수도국 역시 식생 훼손은 필요한 제방 작업에 수반되는 행위라고 주장한다.

환경단체들은 10월 7일 수도국 이사회에서 불도저 작업을 비판했다. 서프라이더재단(Surfrider Foundation)의 오션 프렌들리 가든스 프로그램 책임자 캐스린 드레센도퍼(Kathryn Dressendorfer)는 중장비가 물에 젖은 토양을 다져 자연적인 여과 구조를 훼손하고 물 흡수 능력을 떨어뜨린다고 보이스오브오시에 말했다. 침입성 식물만 골라 없애고 다른 식물을 보존하는 작업도 불도저로는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개정 논의에 앞서 주 어류야생동물국은 지난 7월 수도국이 불도저로 철새 둥지를 불법 훼손한 데 대해 위반을 통보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수도국은 해당 위반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당국자들은 협약 개정 논의가 시작 단계라고 밝혔다. 보이스오브오시에 따르면 변경 내용이 언제부터 적용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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