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아나, 주민 체포 과정 외부 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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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Santa Ana)에서 경찰에 체포된 주민이 당시 폭력적인 체포 과정을 설명한 가운데 시의회가 만장일치로 외부 조사 추진을 의결했다고 보이스 오브 OC(Voice of OC)가 보도했다. 검찰은 당초 형사 혐의에 대한 기소를 취하했지만 보호관찰 조건 위반에 대한 절차는 계속 추진하고 있다.
무슨 일이
이번 사건은 경찰의 물리력 사용뿐 아니라 체포 당시 보디캠 영상과 경찰관 신원 공개 조건을 둘러싼 문제로 이어졌다. 시 당국은 로페스의 부상이 법적으로 중대한 신체 상해에 해당한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해당 자료를 공개하기로 했다.
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Santa Ana)에서 경찰에 체포된 주민이 당시 폭력적인 체포 과정을 설명한 가운데 시의회가 만장일치로 외부 조사 추진을 의결했다고 보이스 오브 OC(Voice of OC)가 보도했다. 검찰은 당초 형사 혐의에 대한 기소를 취하했지만 보호관찰 조건 위반에 대한 절차는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경찰의 물리력 사용뿐 아니라 체포 당시 보디캠 영상과 경찰관 신원 공개 조건을 둘러싼 문제로 이어졌다. 시 당국은 로페스의 부상이 법적으로 중대한 신체 상해에 해당한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해당 자료를 공개하기로 했다.
보이스 오브 OC에 따르면 플로렌티노 로페스(28)는 체포 약 2주 뒤인 목요일 더 산타네로(The Santanero)와 보이스 오브 OC의 공동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로페스는 지난 10월 1일 대마초를 피우려고 집 밖으로 나갔다가 자신이 루이스 카시야스로 알고 있던 경찰관의 부름에 응했다고 말했다.
로페스는 말다툼 이후 경찰관들이 자신을 순찰차 보닛 위로 구부리게 했다고 설명했다. 보이스 오브 OC는 가족이 촬영한 영상에 경찰관 한 명이 로페스를 도로에 내던진 뒤 머리를 반복해서 때리고, 다른 경찰관은 다리를 붙잡는 모습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이후 다른 경찰관들이 도착했으며, 영상은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확산했다.
당초 로페스에게 적용된 혐의는 체포 저항, 학교·보육시설·청소년시설 인근에서의 대마초 흡연, 불법 도로 통행 방해였다. 오렌지카운티(OC)의 토드 스피처 검사장은 이번 주 이들 혐의에 대한 기소를 취하했다. 다만 로페스가 미등록 장전 총기 소지, 뺑소니, 난폭운전으로 이미 보호관찰 중이어서 보호관찰 조건 위반에 대한 절차는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로버트 로드리게스 산타아나 경찰서장은 앞서 경찰이 사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별도의 외부 조사 추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나, 경찰관 이름과 보디캠 영상 공개에는 로페스가 법적으로 중대한 신체 상해를 입었다고 판단돼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보이스 오브 OC에 따르면 형사 고소장에는 경찰관들의 성이 카시야스와 베나비데스로만 기재됐다. 시는 로페스와 그의 변호사가 제시한 전체 이름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였다. 산타아나 경찰관협회(Santa Ana Police Officers Association)의 존 카치리스키 회장은 조합원에 대한 공정한 조사와 적법절차 보장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로페스는 보디캠 영상이 당시 상황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도 시의 조사에는 의구심을 나타냈다고 보이스 오브 OC는 전했다. 영상 공개 여부에는 그의 부상에 대한 법적 판단이라는 조건이 남아 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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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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