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턴 늑장 예산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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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 늑장 예산안 추진

2026년 8월 18일(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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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 시의회가 예비금 규모를 실제보다 크게 보이게 한 예산 오류 이후 한 달 넘게 늦어진 새 예산안 채택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이스오브OC(Voice of OC)가 18일 보도했다.

무슨 일이

이번 예산안은 지출을 약 700만 달러 줄이고 다른 기금의 돈을 일반회계로 돌리는 내용이어서 오렌지카운티(OC) 지역 정부의 재정 운용과 공공서비스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풀러턴 시의회가 예비금 규모를 실제보다 크게 보이게 한 예산 오류 이후 한 달 넘게 늦어진 새 예산안 채택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이스오브OC(Voice of OC)가 18일 보도했다.

이번 예산안은 지출을 약 700만 달러 줄이고 다른 기금의 돈을 일반회계로 돌리는 내용이어서 오렌지카운티(OC) 지역 정부의 재정 운용과 공공서비스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보이스오브OC에 따르면 풀러턴시는 통상 6월 말까지 마무리하던 예산안 채택을 넘겼다. 이미 다른 곳에 배정된 예비금이 사용 가능한 돈처럼 계산된 오류가 드러나면서 남은 예비금이 거의 바닥난 것으로 파악됐다.

새 예산안은 지출을 약 700만 달러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이스오브OC는 감축 대상에 경찰관 공석 6명과 공원·공공사업 부문 공석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풀러턴시는 올해 일반회계 균형을 맞추기 위해 유지보수 기금에서 250만 달러, 다른 기금에서 100만 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금액을 일반회계로 되돌릴 계획이다.

보이스오브OC에 따르면 시 지도부는 현재로서는 판매세 인상안을 배제했다. 다만 향후 3년간 임금 인상이나 예상 밖 지출이 없을 경우에만 적자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인건비 협상도 변수로 남아 있다. 풀러턴 소방관협회 계약은 2027년 6월, 경찰관협회 계약은 2028년 6월 만료된다고 보이스오브OC는 보도했다.

늦어진 예산안 처리는 풀러턴시가 재정 안정과 공공서비스 유지, 향후 노조 계약 협상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상황을 보여준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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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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