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속도 제한 하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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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시의회가 28일 시내 47개 도로 구간의 제한속도를 시속 5~10마일 낮추는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1차 통과시켰다고 Voice of OC가 보도했다.
무슨 일이
이번 조치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과 사고 우려 구간에서 지방정부가 제한속도를 더 탄력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한 주 법 개정 이후 추진됐다. 애너하임과 어바인도 앞서 시내 도로 제한속도를 낮춘 바 있다.
오렌지 시의회가 28일 시내 47개 도로 구간의 제한속도를 시속 5~10마일 낮추는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1차 통과시켰다고 Voice of OC가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과 사고 우려 구간에서 지방정부가 제한속도를 더 탄력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한 주 법 개정 이후 추진됐다. 애너하임과 어바인도 앞서 시내 도로 제한속도를 낮춘 바 있다.
Voice of OC에 따르면 오렌지 시 공무원들은 2026년 초 시내 도로 186곳을 조사한 뒤 47개 구간의 제한속도 하향을 제안했다. 이 가운데 46개 구간은 시속 5마일, 1개 구간은 시속 10마일 낮아진다.
제한속도 상향이 제안된 도로는 없다고 Voice of OC는 전했다. 오렌지 서클 회전교차로로 이어지는 일부 도로도 조정 대상에 포함됐으며, 글래셀 스트리트 일부 장기 구간은 시속 35마일에서 30마일로 낮아질 수 있다.
채프먼 애비뉴 일부 구간은 시속 40마일에서 35마일로, 교차로에 가까운 구간은 시속 35마일에서 30마일로 조정될 수 있다고 Voice of OC는 보도했다. 페어헤이븐 애비뉴와 라베타 애비뉴 사이 에스플러네이드 스트리트 구간은 시속 10마일 하향 대상이다.
조례안은 최종 표결을 한 차례 더 거쳐야 한다. 최종 승인 뒤 표지판이 교체되면 새 제한속도는 30일 뒤 시행된다고 Voice of OC는 전했다.
이번 조정은 몇 년 전 통과된 주 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해당 변화로 지방정부는 보행자 통행과 사고 위험 등을 고려해 제한속도를 낮출 수 있는 재량을 더 갖게 됐다.
Voice of OC에 따르면 래리 애그런 어바인 시장은 지난 1월 회의에서 "I think this enabling legislation at the state level, allowing us to reduce speed limits and make them stick, make them enforceable, I think this is a very favorable development."라고 말했다.
오렌지가 조례안을 최종 승인하면 오렌지카운티(OC) 내에서 주 법에 근거해 시내 제한속도를 낮추는 도시가 더 늘게 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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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
약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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