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조별리그 티켓 최고 4천 달러 넘어

2026년 5월 2일(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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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오는 6월 11일 개막하는 2026 FIFA 월드컵(미국·캐나다·멕시코)의 조별리그 티켓 대부분이 FIFA 공식 홈페이지에서 여전히 일반 판매 중이며, 최저 380달러에서 최고 4,105달러에 이른다고 AP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슨 일이

월드컵 개최지인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오렌지카운티(OC) 주민들에게도 이번 티켓 가격은 큰 부담이다. 조별리그 최고가는 6월 12일 LA에서 열리는 미국 대 파라과이 경기의 최상위 등급 티켓으로, 1장에 4,105달러에 달한다.

오는 6월 11일 개막하는 2026 FIFA 월드컵(미국·캐나다·멕시코)의 조별리그 티켓 대부분이 FIFA 공식 홈페이지에서 여전히 일반 판매 중이며, 최저 380달러에서 최고 4,105달러에 이른다고 AP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드컵 개최지인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오렌지카운티(OC) 주민들에게도 이번 티켓 가격은 큰 부담이다. 조별리그 최고가는 6월 12일 LA에서 열리는 미국 대 파라과이 경기의 최상위 등급 티켓으로, 1장에 4,105달러에 달한다.

AP 통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조별리그 104경기 중 17경기가 매진됐으며, 잔여 티켓은 상위 등급 위주로 남아 있다. 가장 저렴한 티켓은 1장에 380달러로, 쿠라사오 대 코트디부아르 등 7개 경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인기 국가 경기일수록 가격이 치솟는다. 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경기 티켓은 2,475~2,925달러, 브라질 경기 티켓은 2,280~2,310달러 수준이다. 이번 대회는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며 총 104경기로 역대 최대 규모다.

FIFA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다이나믹 프라이싱(dynamic pricing·수요 연동 변동가격제)을 도입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지난달 30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FIFA 총회에서 "비싼 티켓도 있지만, 합리적인 가격의 티켓도 있다"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전 세계에서 창출되는 수익은 모두 여러분에게, 전 세계로 돌아가 각국의 축구를 지원한다"고 강조했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그는 앞서 1월 이번 대회 수요가 "1,000년치 월드컵을 한꺼번에 여는 것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반면 팬들의 반발도 거세다. AP 통신에 따르면 일부 팬들은 FIFA의 티켓 정책을 "엄청난 배신(monumental betrayal)"이라고 비판했다. 4강 티켓은 최상위 등급 기준 애틀랜타 경기 9,660달러, 댈러스 경기 1만 1,130달러에 달한다. 결승전 티켓은 리세일 플랫폼에서 좌석 1개당 약 230만 달러에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FIFA는 공식 리세일 마켓플레이스 거래액의 30%를 수수료로 가져간다.

2026 FIFA 월드컵은 6월 11일 멕시코 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티켓은 FIFA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반 판매 및 막판 구매 방식으로 계속 판매 중이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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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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