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월터 리드 검진 후 "건강 완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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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월터 리드 국립군사의료센터에서 반기 신체검사를 마치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확인됐다"고 선언했다. 다음 달 14일 80번째 생일을 앞두고 건강 이상설이 계속 불거지는 상황에서 나온 발표다.
무슨 일이
이번 검진은 13개월 새 세 번째 월터 리드 방문으로,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에 대한 건강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 78세로 취임해 역대 최고령 취임 기록을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월터 리드 국립군사의료센터에서 반기 신체검사를 마치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확인됐다"고 선언했다. 다음 달 14일 80번째 생일을 앞두고 건강 이상설이 계속 불거지는 상황에서 나온 발표다.
이번 검진은 13개월 새 세 번째 월터 리드 방문으로,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에 대한 건강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 78세로 취임해 역대 최고령 취임 기록을 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검사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 채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짧은 글을 올렸다.
백악관 주치의 숀 바바벨라(Sean Barbabella)는 최근 사진에서 포착된 목 발진에 대해 일반적인 크림으로 치료 중이며 "예방적 피부 치료"라고 설명했다. 바바벨라는 또 2025년 7월 사진에 담긴 발목 부기는 일반적인 정맥 질환 탓이고, 손의 멍은 잦은 악수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0월 MRI 검사를 받았다. 백악관 대변인 캐럴라인 레빗(Karoline Leavitt)은 결과가 "탁월한 신체 건강"을 보여준다고 밝혔으며, 심전도(ECG) 측정에서는 심장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약 14세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MRI에 대해 직접 "의사가 의사 생활 통틀어 최고의 결과라고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를 건강의 증거로 내세웠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 보건장관은 대통령이 골프 라운드당 9마일(약 14.5㎞)을 걷는다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카트를 타지 않을 때의 이야기"라고 부연했다.
2월 내각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졸음 논란이 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눈을 감았다고들 하더군. 좀 지루했던 거다. 잠이 든 게 아니라 빨리 자리를 뜨고 싶어서 눈을 감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78세에 취임해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 기록을 세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6월 14일 80세 생일을 맞는다.
이번 발표는 82세에 퇴임한 조 바이든(Joe Biden) 전 대통령이 뼈까지 전이된 공격적인 형태의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이루어졌다. 역대 최고령 대통령들을 둘러싼 건강 논란이 동시에 부각되면서 미국 정치권의 고령화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정치
2026년 5월 26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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