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주 헬기 충돌로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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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주 맥민빌(McMinnville) 공항 인근에서 목요일 헬기 2대가 충돌해 탑승자 3명이 모두 숨졌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사고로 233번 고속도로 일부와 주변 도로가 통제됐다.
무슨 일이
미 연방항공청(FAA)과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목요일 저녁까지 현장 수습이 이어졌으며 고속도로 통제 해제 예상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오리건주 맥민빌(McMinnville) 공항 인근에서 목요일 헬기 2대가 충돌해 탑승자 3명이 모두 숨졌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사고로 233번 고속도로 일부와 주변 도로가 통제됐다.
미 연방항공청(FAA)과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목요일 저녁까지 현장 수습이 이어졌으며 고속도로 통제 해제 예상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사고 기종은 로빈슨(Robinson) R22와 에어버스(Airbus) H125였다. 두 헬기는 공항에서 동쪽으로 수 마일 떨어진 곳에서 충돌한 뒤 농경지에 추락했다. 구조대는 목요일 오후 2시 15분께 출동했다.
사망자는 오리건주 출신 조종사 타일러 스터드번트(Tyler Sturdevant·38), 텍사스주 출신 비행교관 매디 아스보(Maddie Aasbo·22), 영국 출신 훈련생 조종사다. 훈련생의 이름은 보도에 공개되지 않았다.
아스보와 훈련생은 같은 헬기에 타고 있었고 스터드번트는 다른 헬기에 탑승했다. 탑승자 가운데 생존자는 없었다.
사고 헬기 중 한 대는 맥민빌 공항에 있는 비행학교 제리 트림블 헬리콥터스(Jerry Trimble Helicopters) 소속이었다. 학교 측은 사고 현장 확보와 충돌 원인 규명을 위해 당국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233번 고속도로 통제 지점은 데이턴(Dayton)에서 서쪽으로 1마일 떨어진 곳이다. 사고가 난 맥민빌은 포틀랜드(Portland)에서 남서쪽으로 약 35마일 거리에 있다.
주변 도로 통제에도 맥민빌 공항은 목요일 운영을 계속했다. ABC7 로스앤젤레스는 공항 웹사이트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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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Los Angeles
abc7
지역 뉴스
2026년 10월 30일
약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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