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애나 경찰 구타 사건 피체포자 기소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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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OC) 검찰이 샌타애나(Santa Ana)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주먹으로 맞은 플로렌티노 로페스(Florentino Lopez)에 대한 형사 기소를 취하했다고 보이스오브OC(Voice of OC)가 보도했다. 다만 검찰은 로페스의 보호관찰 조건 위반 여부를 계속 다투기로 했다.
무슨 일이
형사 기소 취하와 별개로 로페스의 보호관찰 조건 위반 심리는 12월 열릴 예정이다. 샌타애나 시의회가 만장일치로 외부 조사를 승인하면서 체포 당시 경찰의 물리력 행사도 조사 대상에 올랐다.
오렌지카운티(OC) 검찰이 샌타애나(Santa Ana)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주먹으로 맞은 플로렌티노 로페스(Florentino Lopez)에 대한 형사 기소를 취하했다고 보이스오브OC(Voice of OC)가 보도했다. 다만 검찰은 로페스의 보호관찰 조건 위반 여부를 계속 다투기로 했다.
형사 기소 취하와 별개로 로페스의 보호관찰 조건 위반 심리는 12월 열릴 예정이다. 샌타애나 시의회가 만장일치로 외부 조사를 승인하면서 체포 당시 경찰의 물리력 행사도 조사 대상에 올랐다.
보이스오브OC에 따르면 검찰 대변인 킴벌리 에즈(Kimberly Edds)는 수요일 입장문에서 경찰의 신체 부착 카메라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보호관찰 조건 위반에 대한 제재를 추진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로페스의 변호인 존 크레머(John Kremer)는 해당 절차가 취하된 형사 사건의 혐의에 주로 근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포 영상에는 경찰관이 순찰차 보닛 위에 있던 로페스를 도로로 내던진 뒤 머리를 거듭 주먹으로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경찰관은 다리를 누르고 있었으며, 이후 경찰관 두 명이 추가로 합류해 로페스를 제압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검찰은 10월 5일 제출한 공소장에서 체포 저항, 학교·보육시설·청소년시설 인근 대마초 흡연, 불법 도로 통행 방해 혐의를 적용했다. 로페스는 무죄를 주장했다. 그는 뺑소니와 장전된 총기 휴대, 난폭 운전으로 보호관찰을 받고 있다고 보이스오브OC는 보도했다.
공소장에는 관련 경찰관이 카시야스와 베나비데스라는 성으로만 기재됐다. 변호인 크레머는 이들을 루이스 카시야스(Luis Casillas)와 마르코 베나비데스(Marco Benavides)로 지목했다. 크레머는 체포 영상과 여론이 기소 취하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이는 검찰이 밝힌 사유가 아닌 변호인의 해석이다.
시의회는 외부 조사와 함께 경찰관 이름과 신체 부착 카메라 영상의 조건부 공개도 승인했다. 공개 조건은 법적으로 중대한 신체 상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다. 경찰 노조 지도부는 외부 조사 결정에 반발했다고 보이스오브OC는 전했다.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비센테 사르미엔토(Vicente Sarmiento)는 화요일 수퍼바이저 회의에서 검찰에 사건 검토와 경찰의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그는 체포 대상자의 언행이 구타를 정당화하지는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보이스오브OC에 따르면 검찰은 독립적인 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가운데 경찰관들의 행위에 대한 판단은 아직 내리지 않았다. 로페스에 대한 보호관찰 조건 위반 심리와 경찰의 물리력 행사에 대한 조사는 별도로 남아 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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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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