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찬, 펠로시 의석 승계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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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위너(Scott Wiener) 캘리포니아 상원의원과 코니 찬(Connie Chan) 샌프란시스코 시 감독관이 3일(현지시간) 치러진 예비선거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며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의 의석을 놓고 오는 11월 본선에 진출했다.
무슨 일이
펠로시 전 의장이 수십 년간 지켜온 이 의석의 승계자가 결정되는 이번 선거는 이민 정책과 아시아계 미국인 사회 의제에 직결돼, 오렌지카운티(OC) 한인 커뮤니티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전역의 이민자 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스콧 위너(Scott Wiener) 캘리포니아 상원의원과 코니 찬(Connie Chan) 샌프란시스코 시 감독관이 3일(현지시간) 치러진 예비선거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며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의 의석을 놓고 오는 11월 본선에 진출했다.
펠로시 전 의장이 수십 년간 지켜온 이 의석의 승계자가 결정되는 이번 선거는 이민 정책과 아시아계 미국인 사회 의제에 직결돼, 오렌지카운티(OC) 한인 커뮤니티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전역의 이민자 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수요일 오전 기준 개표율 49% 시점에서 위너 의원은 41%(4만 4521표)로 선두를 달렸고, 찬 감독관은 29%(3만 887표)로 2위를 기록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자체 자금 약 1000만 달러를 투입한 사이캇 차크라바르티(Saikat Chakrabarti) 후보는 3위에 그쳐 탈락했다.
찬 감독관의 2위 확보에는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의 지지 선언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펠로시는 선거 3주가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찬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찬 감독관은 이번 예비선거에서 교사노조와 소방관노조 양측 모두의 지지를 받은 유일한 후보이기도 했다.
위너 의원은 "이제 후보가 셋·넷에서 둘로 좁혀져 훨씬 집중된 선거가 됐다. 후보가 둘이 되면 유권자에게 매우 선명한 선택지가 주어지는 것"이라고 ABC7 로스앤젤레스에 말했다.
찬 감독관은 젊은 유권자와 노동계층을 겨냥한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을 포함한 수많은 지지자가 우리 편에 있으며, 젊은층과 노동자들의 뜨거운 열기도 함께한다"며 "교사와 소방관 단체 모두의 지지를 받는 후보는 우리뿐"이라고 ABC7 로스앤젤레스에 밝혔다.
펠로시 전 의장이 수십 년간 지켜온 이 의석은 11월 본선에서 위너 의원과 찬 감독관의 양자 대결을 거쳐 처음으로 새 주인을 맞이하게 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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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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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6월 3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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