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턴비치 공직자 5명, 에어쇼 티켓 미신고로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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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공정정치행위위원회(FPPC)가 케이시 맥키언(Casey McKeon) 시장 등 헌팅턴비치 공직자 5명이 2022년 퍼시픽 에어쇼(Pacific Airshow) 무료 티켓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태료를 부과했다.
무슨 일이
이번 제재는 티켓을 수령한 공직자들이 같은 에어쇼 운영사에 25년 장기 계약을 승인했는지를 조사하는 주 감사와 맞물려, 오렌지카운티(OC) 최대 해안 도시의 이해충돌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공정정치행위위원회(FPPC)가 케이시 맥키언(Casey McKeon) 시장 등 헌팅턴비치 공직자 5명이 2022년 퍼시픽 에어쇼(Pacific Airshow) 무료 티켓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번 제재는 티켓을 수령한 공직자들이 같은 에어쇼 운영사에 25년 장기 계약을 승인했는지를 조사하는 주 감사와 맞물려, 오렌지카운티(OC) 최대 해안 도시의 이해충돌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FPPC는 맥키언 시장과 팻 번스(Pat Burns) 시의원에게 각각 최고액인 700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마이클 게이츠(Michael Gates) 전 시 법무관과 에릭 피터슨(Erik Peterson) 전 시의원은 각 600달러, 그레이시 반 더 마크(Gracey Van Der Mark) 시의원은 100달러를 부과받았다고 보이스오브OC(Voice of OC)가 전했다.
맥키언 시장은 월요일 인터뷰에서 제재에 반발했다. 그는 "에어쇼 현장에서의 일정은 후원사·대표단·선출직 공무원들을 만나는 통상적 절차였다. 왜 우리만 지목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주 법무장관 선거에 출마한 게이츠 전 법무관도 "금액 자체가 특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신고를 강제하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반박했다.
과태료를 받은 5명 중 피터슨 전 시의원을 제외한 4명은 현재 선거에 출마 중이다. 맥키언과 번스는 시의회, 반 더 마크는 주 하원, 게이츠는 주 법무장관 선거에 각각 도전하고 있다고 보이스오브OC가 보도했다.
이번 제재는 주 당국이 헌팅턴비치시와 에어쇼 운영사의 재정 관계 전반을 감사하는 시점에 이뤄졌다. 보이스오브OC에 따르면 제재를 받은 5명은 2022년 에어쇼 존치 캠페인을 주도했으며, 당시 선거 홍보물은 에어쇼 운영사인 코드포(Code Four)가 제작했다. 맥키언 시장은 2024년 8월 시의회에서 "장기 계약은 없다"며 "장기 계약은 협상·심사·공청회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같은 해 9월 25년 장기 계약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맥키언 시장은 당시 표결을 압박하며 "오늘 밤 통과시키지 않으면 운영사가 기존 합의 계약을 강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 합의에는 유류 유출 사고로 행사가 취소된 이후 운영사에 지급하는 최대 700만 달러의 보상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FPPC 제재는 퍼시픽 에어쇼와 헌팅턴비치 시 지도부의 재정·정치적 유착에 대한 주 당국의 감시가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제재를 받은 4명이 시의회부터 주 법무장관까지 이번 선거에 출마한 가운데, 공직 윤리 위반 이력이 선거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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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5월 19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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