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DEA, 맥아더파크 마약 소탕 13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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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DEA, 맥아더파크 마약 소탕 13명 체포

2026년 6월 5일(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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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로스앤젤레스(LA) 경찰과 마약단속국(DEA)이 5일 맥아더파크에서 대규모 마약 소탕 작전을 벌여 1시간도 채 안 돼 13명을 체포했다. 2026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진행 중인 3단계 정화 작전의 2단계다.

무슨 일이

이번 '맥아더파크 정화(Free MacArthur Park)' 작전은 현재까지 펜타닐 약 20kg을 압수하고 피고 25명을 연방 기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LA 도심 노상 마약 시장 근절을 향한 시·연방 당국의 강경 기조가 남가주(南加州) 전역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 로스앤젤레스(LA) 경찰과 마약단속국(DEA)이 5일 맥아더파크에서 대규모 마약 소탕 작전을 벌여 1시간도 채 안 돼 13명을 체포했다. 2026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진행 중인 3단계 정화 작전의 2단계다.

이번 '맥아더파크 정화(Free MacArthur Park)' 작전은 현재까지 펜타닐 약 20kg을 압수하고 피고 25명을 연방 기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LA 도심 노상 마약 시장 근절을 향한 시·연방 당국의 강경 기조가 남가주(南加州) 전역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작전은 당국의 '맥아더파크 정화' 계획 3단계 중 두 번째 단계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경찰은 현장에서 주삿바늘·파이프 등 마약 관련 도구를 압수했으며, 구급대원들은 복수의 약물 과다복용 응급 상황에 대응했다.

게르만 우르타도 LAPD 부국장은 "미 연방검사실과 DEA 등 연방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이어가 공원을 되찾고, 지역사회에 돌려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ABC7에 말했다.

지난 5월 진행된 1단계 작전에서는 맥아더파크 일대에서 18명이 체포됐으며, 이 중 2명은 해당 지역의 펜타닐·메스암페타민 주요 공급책으로 지목됐다고 ABC7은 전했다. 연방 검사들은 마약 배포 목적 소지 혐의로 피고 25명을 기소했다. 지금까지 압수한 펜타닐은 약 20kg에 달하며, 당국은 해당 마약이 시날로아 카르텔(Sinaloa Cartel)에서 공급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원 인근 상인들은 황폐해진 현실을 증언했다.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알리시아 오르두녜스는 "좀비들이 가득하고, 모두가 차에서 마약을 팔고 있다"며 "어렸을 때는 가족들이 소풍을 나와 피크닉을 즐기던 곳이었다"고 ABC7에 말했다.

빌 에사일리 미 연방검사 제1부장(First Assistant U.S. Attorney)은 "이건 정말 인간적이지 않다(this is just not human)"며 강하게 비판했다. 네이선 호크만 LA카운티 지방검사도 "맥아더파크가 공동묘지가 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LA 소방당국은 공원에서 화재 진압보다 날록손(Narcan) 배포에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고 ABC7에 전했다. 현장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LAPD는 이번 작전이 이민 단속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당국은 앞으로도 수 주, 수 개월에 걸쳐 정기 소탕 작전을 이어갈 방침이며, 3단계에서는 단속 위주에서 벗어나 마약 사용자 치료 지원으로 초점을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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