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검문소 총격…용의자 사살·행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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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 17번가와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검문소에서 21세 남성이 총기를 발사했다가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 요원들의 반격으로 사망했으며, 행인 1명도 총상을 입었다.
무슨 일이
이번 사건은 지난달 백악관 기자단 만찬 당일 인근 총격 사건 이후 한 달여 만에 또다시 발생해 백악관 경계 보안 체계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용의자는 2025년 7월 백악관 검문소 돌파를 시도하다 체포된 전력이 있어 비밀경호국에 이미 알려진 인물이었다.
24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 17번가와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검문소에서 21세 남성이 총기를 발사했다가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 요원들의 반격으로 사망했으며, 행인 1명도 총상을 입었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백악관 기자단 만찬 당일 인근 총격 사건 이후 한 달여 만에 또다시 발생해 백악관 경계 보안 체계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용의자는 2025년 7월 백악관 검문소 돌파를 시도하다 체포된 전력이 있어 비밀경호국에 이미 알려진 인물이었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날 오후 6시께 17번가와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인근 검문소에 접근해 가방에서 총기를 꺼낸 뒤 경호 요원들을 향해 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사건 당시 집무실에 있었으며 부상을 입지 않았다.
비밀경호국은 공식 성명에서 "비밀경호국 경찰관들이 반격해 용의자를 맞췄으며, 용의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후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비밀경호국 요원 중 부상자는 없었다. 행인 1명도 총탄에 맞았으나, 피해자가 용의자의 총에 맞은 것인지 요원들의 반격탄에 맞은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행인의 상태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격 직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비밀경호국 요원들과의 총격전 끝에 백악관 문 인근에서 총잡이가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폭력 전과와 우리나라 가장 소중한 건물에 대한 집착을 보인 총격범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조치를 취해준 비밀경호국과 법 집행 기관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ABC7 로스앤젤레스가 인용한 법원 기록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미 당국에 알려진 인물이었다. 2025년 6월 26일 별도의 사건으로 비자의 입원 조치를 받았고, 같은 해 7월 10일 백악관 검문소를 돌파하려다 체포됐으며, 이튿날인 7월 11일 법원으로부터 백악관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았다.
연방수사국(FBI)의 캐시 패틀(Kash Patel) 국장도 비밀경호국의 수사에 참여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는 전했다. 이번 사건은 백악관 기자단 만찬이 열린 날 인근에서 발생한 별도의 총격 사건 이후 한 달여 만에 일어났다.
비밀경호국과 연방수사국은 공동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백악관 경계 보안 절차에 대한 재검토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ABC7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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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5월 24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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