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 경찰 임금협약 4천500만 달러 승인
지역 뉴스

애너하임, 경찰 임금협약 4천500만 달러 승인

2026년 10월 14일(22일 전)|
중립voiceofoc

뉴스 브리핑

AI 요약

핵심

애너하임(Anaheim) 시의회가 화요일 경찰 노조와의 3년 임금협약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보이스오브OC(Voice of OC)가 보도했다. 납세자 부담은 4천500만 달러로, 협약 기간 임금은 복리 기준 약 16.85% 오른다.

무슨 일이

이번 협약은 디즈니랜드 리조트(Disneyland Resort) 확장사업 채권 상환으로 시가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1억 2천만 달러의 사용처와 맞물려 있다. 시 당국은 앞서 이 재원의 거의 절반을 재정적자 보전에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애너하임(Anaheim) 시의회가 화요일 경찰 노조와의 3년 임금협약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보이스오브OC(Voice of OC)가 보도했다. 납세자 부담은 4천500만 달러로, 협약 기간 임금은 복리 기준 약 16.85% 오른다.

이번 협약은 디즈니랜드 리조트(Disneyland Resort) 확장사업 채권 상환으로 시가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1억 2천만 달러의 사용처와 맞물려 있다. 시 당국은 앞서 이 재원의 거의 절반을 재정적자 보전에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이스오브OC에 따르면 시의회는 별도 공개 토론 없이 일괄 처리 안건으로 협약을 승인했다. 현 회계연도에 필요한 비용을 반영해 예산도 약 1천만 달러 늘렸지만, 이 추가 지출을 충당할 구체적인 재원은 명확하지 않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애너하임시 대변인 마이크 리스터(Mike Lyster)는 수요일 이메일에서 호텔 숙박 관련 수입, 시의 다른 부문에서 절감한 비용, 적립금, 채권 상환 후 가용 재원 등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보이스오브OC는 보도했다. 다른 승인된 협약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협약 적용 대상은 노조가 대표하는 직원 400명 이상이며, 유효기간은 2029년 6월 30일까지다. 임금은 2026년 6월로 소급해 6% 인상되고, 2027년 여름 4%, 2028년 6%가 각각 추가로 오른다. 유급 사별휴가 5일과 선택휴일 10일 추가, 장기근속·특수업무·자격인증 관련 수당 확대도 포함됐다.

시 재정의 주요 변수는 2027년으로 예상되는 디즈니랜드 리조트 확장사업 채권 상환이다. 총 5억 1천만 달러 규모의 채권은 미키 앤드 프렌즈(Mickey & Friends) 주차장과 기반시설 건설에 쓰였다. 상환이 끝나면 공공자금으로 지은 주차장은 디즈니(Disney)로 넘어가고, 시는 1억 2천만 달러를 일반회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현 예산의 약 4천500만 달러 부족분을 주차시설 매각대금과 적립금으로 메웠다. 보이스오브OC에 따르면 시의 5개년 재정 전망에는 다음 회계연도 5천700만 달러, 2030~2031 회계연도 약 8천500만 달러의 흑자가 제시돼 있다. 다만 향후 노동협약에 따른 임금 조정이나 경기침체 등 경제 여건 변화는 반영되지 않았다.

경찰 예산은 시 일반회계의 약 39%로 2억 2천400만 달러를 넘는다고 보이스오브OC는 전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만료되는 기존 경찰 노동협약을 대체한다.

리스터 대변인은 채권 상환 후 확보할 재원에 대해 시의회가 활용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보이스오브OC에 따르면 검토 대상에는 인력·서비스·시설 확대, 적립금 확충, 남은 시 부채 상환 등이 포함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출처

Voice of OC

voiceofoc

카테고리

지역 뉴스

게시 시점

2026년 10월 14일

22일 전

기사 톤

중립

원문 기사에서 전체 맥락 확인하기

Voice of OC 원문으로 이동해 전체 기사, 인용문, 세부 맥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anaheim#police-contract#city-budget#disneyland#local-government

주간 OC 한인 소식, 매주 금요일 아침

이번 주 추천 식당, 다가오는 행사, 새로 올라온 매물·구인구직을 한 통의 이메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