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재정적자에 독립감사 도입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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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Irvine)시가 2년 뒤 3천700만 달러 규모의 재정적자를 예상하는 가운데 시의원 후보들이 독립감사 도입에 지지 입장을 밝혔다. 보이스 오브 OC(Voice of OC)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열린 후보 토론회에서는 감사 방식과 증세 여부를 놓고 서로 다른 해법이 제시됐다.
무슨 일이
쟁점은 재정 상황을 어떻게 점검하고 부족한 재원을 무엇으로 메울지에 모였다. 오크크리크 골프장(Oak Creek Golf Course) 개발을 둘러싸고도 주택 공급과 저렴한 주택 확보, 녹지 보전 문제가 논의됐다.
어바인(Irvine)시가 2년 뒤 3천700만 달러 규모의 재정적자를 예상하는 가운데 시의원 후보들이 독립감사 도입에 지지 입장을 밝혔다. 보이스 오브 OC(Voice of OC)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열린 후보 토론회에서는 감사 방식과 증세 여부를 놓고 서로 다른 해법이 제시됐다.
쟁점은 재정 상황을 어떻게 점검하고 부족한 재원을 무엇으로 메울지에 모였다. 오크크리크 골프장(Oak Creek Golf Course) 개발을 둘러싸고도 주택 공급과 저렴한 주택 확보, 녹지 보전 문제가 논의됐다.
보이스 오브 OC에 따르면 시의원 후보 앤서니 쿠오(Anthony Kuo)와 바이런 살바테리아(Byron Salvaterria), 현직 시의원 캐슬린 트레세더(Kathleen Treseder)는 독립감사 도입을 지지했다. 트레세더는 재선에 성공하면 도입 승인을 구하는 안건을 시의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트레세더는 시의원들이 적자 전망을 너무 늦게 파악해 바로잡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독립감사 기구가 예산 집행과 시의회 방침의 일치 여부를 살피고 지출 절감 방안도 찾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현직 시의원 멀린다 리우(Melinda Liu)는 우선 표적 감사를 통해 과거 예산 운영의 문제를 확인하고 지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원 마련 방안을 놓고는 시장 후보들의 입장이 갈렸다. 래리 애그런(Larry Agran) 시장은 사업체와 단기 체류객에 대한 세금 인상을 제안했다. 시장 선거 도전자 막심 예고로프(Maksim Egorov)는 적자 해소를 위한 새로운 세금이나 수수료 부과에 반대했다고 보이스 오브 OC는 전했다.
골프장 개발 문제에서는 시의원 후보 줄리 글로스브레너(Julie Glossbrenner)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트레세더는 향후 주택과 자연공원 조성을 지지하면서도 전체 주택의 최소 15%를 저렴한 주택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레세더에 따르면 어바인 컴퍼니(Irvine Company)는 해당 비율을 약속하지 않았다.
쿠오는 골프장 개발에 대한 찬반을 밝히지 않았다.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으면 향후 해당 안건의 표결에 참여할 자격을 잃을 수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고 보이스 오브 OC는 보도했다.
이번 토론회는 사우스코스트 중국문화센터(South Coast Chinese Cultural Center), 어바인 워치독(Irvine Watchdog), 지역 비영리단체들이 공동 주최했다. 시의원 후보 전원에게 초청장이 전달됐으나 제1선거구 후보 존 박(John Park)은 참석하지 않았다고 보이스 오브 OC는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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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10월 21일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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