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블루베리, 일부 영양소 신선 제품 앞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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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직후 급속 냉동한 블루베리가 장거리 운송·보관을 거친 신선 블루베리보다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C를 더 잘 보존할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코리아타임스를 통해 나왔다.
무슨 일이
'신선이 곧 영양'이라는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석으로, 전문가들은 냉동 제품 구매 시 첨가당 함유 여부 등 원재료 표기 확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확 직후 급속 냉동한 블루베리가 장거리 운송·보관을 거친 신선 블루베리보다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C를 더 잘 보존할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코리아타임스를 통해 나왔다.
'신선이 곧 영양'이라는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석으로, 전문가들은 냉동 제품 구매 시 첨가당 함유 여부 등 원재료 표기 확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블루베리의 짙은 청자색은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anthocyanin)에서 비롯된다.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데 관여하는 이 성분은 블루베리를 건강식품으로 손꼽히게 하는 핵심 이유다. 다만 블루베리는 껍질이 얇아 수확 이후 유통 과정에서 영양소가 비교적 빠르게 감소하는 특성이 있다.
코리아타임스는 국내 의료·건강 포털 코메디닷컴(Kormedi.com)을 인용해 냉동 블루베리가 이러한 문제를 보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냉동 블루베리는 대체로 수확 직후 급속 냉동(flash-freezing) 처리돼 장거리 유통 중 산화와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한다. 여러 연구에서 장기 보관·운송을 거친 신선 과채류보다 냉동 제품의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 보존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는 결과가 보고됐다.
냉동·해동 과정 자체도 영양 흡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블루베리 세포벽이 빙결 과정에서 일부 파괴되면서 안토시아닌이 체내에 더 쉽게 흡수되는 형태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냉동 블루베리는 스무디 등 갈아 마시는 음식의 재료로 자주 활용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냉동 블루베리가 신선 제품보다 무조건 더 건강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수확 시기·운송 방식·보관 조건 등 변수에 따라 신선·냉동 제품 모두 영양 함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냉동 블루베리 구매 시 시럽이나 감미료가 첨가된 제품을 피하고, 가급적 무가당 제품을 선택해야 영양 효과를 제대로 기대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건강
2026년 6월 4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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