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만조 경보…열차 일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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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해안에 목요일까지 기록적인 만조가 예상되면서 오렌지카운티(OC) 일부 해변에 상당한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고 NBC 로스앤젤레스(NBC Los Angeles)가 보도했다. 메트로링크(Metrolink)는 월요일부터 닷새간 오렌지카운티 노선 일부 구간의 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무슨 일이
이번 만조는 해변뿐 아니라 저지대 도로와 주택, 해안 기반시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지난 9월 파도가 철로를 넘어 침식 피해가 발생했던 샌클레멘테(San Clemente) 인근 철도 구간은 다시 운행 차질을 앞두고 있다.
남가주 해안에 목요일까지 기록적인 만조가 예상되면서 오렌지카운티(OC) 일부 해변에 상당한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고 NBC 로스앤젤레스(NBC Los Angeles)가 보도했다. 메트로링크(Metrolink)는 월요일부터 닷새간 오렌지카운티 노선 일부 구간의 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번 만조는 해변뿐 아니라 저지대 도로와 주택, 해안 기반시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지난 9월 파도가 철로를 넘어 침식 피해가 발생했던 샌클레멘테(San Clemente) 인근 철도 구간은 다시 운행 차질을 앞두고 있다.
NBC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메트로링크 운행 중단 대상은 라구나니겔/미션비에호(Laguna Niguel/Mission Viejo)와 오션사이드(Oceanside) 사이 구간이다. 지난 9월에도 샌클레멘테 인근에서 파도가 철로를 덮쳐 지반이 침식되고 사면이 손상되면서 메트로링크와 암트랙(Amtrak), 화물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오렌지카운티 일부 해변의 해안 홍수 경보는 목요일 오후 1시까지 이어진다.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와 벤투라(Ventura) 카운티 해변에는 해안 홍수 주의보가 내려졌다. 미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오렌지카운티 일부 해변에 상당한 침수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는 경미한 해안 침수를 예상했다고 NBC 로스앤젤레스는 전했다.
목요일까지 아침 만조 수위는 7.5~8피트로 예보됐다. 특히 월요일부터 수요일 사이에는 샌피드로(San Pedro)에서 2005년 1월 10일 관측된 최고 수위 7.93피트에 근접하거나 이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비교에 쓰인 관측 기록은 1924년부터다.
뉴포트비치(Newport Beach)는 모래 둑을 보강하고 모래주머니를 배치하며 침수에 대비하고 있다. NBC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시는 일요일 아침 만조 수위가 예측보다 거의 2피트 높은 8피트에 달했다고 밝혔다.
다른 해안 도시도 방어 작업에 나섰다. 롱비치(Long Beach)는 해변 폭을 넓히기 위한 준설 사업을 시작했으며, 시공업체들은 최근 수 주간 10만 세제곱야드가 넘는 모래를 옮겼다고 NBC 로스앤젤레스는 보도했다. 말리부(Malibu)에서는 해안 지반을 안정시키기 위해 돌로 방벽을 설치하고 있다.
NBC 로스앤젤레스는 해안 주의보 기간 이안류 위험도 중간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만조에 따른 침수뿐 아니라 바닷물이 해안에서 먼바다 쪽으로 빠져나가는 이안류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NBC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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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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