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IT 거물 대동 방중…무역·AI 협의
뉴스 브리핑
AI 요약핵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미국 주요 IT·금융 기업 최고경영자들과 함께 에어포스원에 탑승해 중국을 방문하고, 시진핑 국가주석과 무역·인공지능(AI) 현안을 협의했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보도했다.
무슨 일이
이번 방문은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145%,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125%의 고율 관세를 맞부과하며 양국 무역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이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미국 주요 IT·금융 기업 최고경영자들과 함께 에어포스원에 탑승해 중국을 방문하고, 시진핑 국가주석과 무역·인공지능(AI) 현안을 협의했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145%,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125%의 고율 관세를 맞부과하며 양국 무역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이루어졌다.
방중단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팀 쿡 애플 CEO, 켈리 오트버그 보잉 CEO, 래리 핑크 블랙록(BlackRock) 회장 겸 CEO, 스티브 슈워츠먼 블랙스톤(Blackstone) 공동창업자 겸 회장, 제인 프레이저 씨티(Citi) 회장 겸 CEO, 데이비드 솔로먼 골드만삭스 회장 겸 CEO,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Micron) 회장 겸 사장,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Qualcomm) 사장 겸 CEO, 디나 파월 맥코믹 메타(Meta) 사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반도체 수출 문제도 핵심 현안이다. 엔비디아는 2026년 1월 H200 AI 칩의 대중 수출 조건부 허가를 받았으나, 최신 블랙웰(Blackwell)·루빈(Rubin) 칩은 여전히 수출 제한 대상이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중국이 수입할 수 있는 H200 물량은 미국 내 판매량의 최대 50%로 제한되며, 수출 전 제3자 검토와 군사 용도 금지 조건도 부과됐다.
팀 쿡 애플 CEO는 15년 재임 기간 애플의 시가총액을 3조 6천억 달러(약 5경 원) 이상 끌어올린 인물로, 오는 2026년 9월 1일 CEO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애플은 트럼프 2기 행정부에 6천억 달러 규모의 미국 투자를 약속한 바 있다.
켈리 오트버그 보잉 CEO는 2024년 취임 후 중국과 대형 항공기 판매 협상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방중단에 합류했다. 머스크는 2025년 봄까지 미 정부효율부(DOGE)를 이끌었으며, 테슬라는 중국에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현재 소셜미디어 플랫폼 X의 콘텐츠 관련 문제로 프랑스 검찰의 기소에 직면해 있다고 코리아타임스는 덧붙였다.
이번 협의에서는 무역 정책과 인공지능 외에 이란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수요일 베이징에 도착했다. IT, 금융, 항공우주 분야를 아우르는 미국 기업 CEO들이 대거 동행한 이번 방중은 최근 들어 보기 드문 대규모 경제 외교로 기록됐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정치
2026년 5월 13일
6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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