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우즈, 야생동물 먹이주기 500달러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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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라구나 우즈(Laguna Woods) 시가 코요테(coyote) 공격 피해가 잇따르자 야생동물 먹이주기를 전면 금지하고 최고 500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 시행에 들어갔다.
무슨 일이
라구나 우즈 시의회가 2026년 4월 만장일치로 의결한 이번 규정은 코요테 등 야생동물을 유인하는 먹이 공급원을 차단해 주거 지역 내 피해를 줄이려는 오렌지카운티(Orange County) 일대의 움직임과 맥을 같이한다.
캘리포니아주 라구나 우즈(Laguna Woods) 시가 코요테(coyote) 공격 피해가 잇따르자 야생동물 먹이주기를 전면 금지하고 최고 500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 시행에 들어갔다.
라구나 우즈 시의회가 2026년 4월 만장일치로 의결한 이번 규정은 코요테 등 야생동물을 유인하는 먹이 공급원을 차단해 주거 지역 내 피해를 줄이려는 오렌지카운티(Orange County) 일대의 움직임과 맥을 같이한다.
라구나 우즈 시의회는 만장일치로 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 규정을 의결했다. 주민들이 야외에 반려동물 사료나 물그릇을 방치하거나 나무·땅에서 과일과 채소가 썩도록 내버려 두는 행위가 금지되며, 야생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것도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고 Voice of OC가 전했다.
벌금은 단계적으로 부과된다. 1차 위반 시 100달러, 2차 위반 시 200달러이며, 1년 이내 3회 이상 적발되면 500달러 이상이 부과된다.
시는 규정 준수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감시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개인정보 침해를 우려하자 시의회는 녹화 영상을 1주일 후 삭제하도록 규정을 수정했다. 사유지에 카메라를 설치할 경우 해당 소유자의 동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샤리 혼(Shari Horne) 라구나 우즈 시의원은 주민들의 행동과 반려동물 피해 사이의 인과관계를 강조했다. "주민들은 음식을 내놓는 행위와 이웃의 반려동물이 죽는 것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혼 의원은 Voice of OC에 말했다.
일부 주민은 감시카메라 설치에 반발했다. 한 주민은 시의회 논의 과정에서 "지나치게 단순화된 이 조항을 삭제해달라"고 촉구했다고 Voice of OC는 보도했다.
주민 제이 라에시(Jay Laessi)는 시의회에 보낸 이메일에서 규제 범위를 더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야생동물 먹이 규정이 먹이주기를 막으려는 것이라면, 과일나무를 키우는 행위도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공급하는 것"이라며 "따라서 그 나무들도 금지해야 한다"고 라에시는 적었다.
이번 문제는 지난 2월 18일 시의회에서 주민 19명이 코요테 피해를 호소하면서 처음 공론화됐다. 파운틴밸리(Fountain Valley)·플라센티아(Placentia) 등 오렌지카운티 내 다른 도시들도 유사한 야생동물 먹이 금지 규정을 이미 시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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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2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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