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 폭발, 9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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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시성(山西省) 창즈시 류선위 탄광에서 23일(현지시간)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90명이 숨졌다. 신화통신(Xinhua)은 이번 사고가 최근 수년간 중국에서 발생한 가장 치명적인 광산 사고라고 보도했다.
무슨 일이
사고가 발생한 류선위 탄광은 중국 국가광산안전감찰국(National Mine Safety Administration)이 2024년 고가스 위험 광산으로 지정한 곳으로, 산시성을 포함한 중국 석탄 산업 전반의 안전 실태에 다시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산시성(山西省) 창즈시 류선위 탄광에서 23일(현지시간)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90명이 숨졌다. 신화통신(Xinhua)은 이번 사고가 최근 수년간 중국에서 발생한 가장 치명적인 광산 사고라고 보도했다.
사고가 발생한 류선위 탄광은 중국 국가광산안전감찰국(National Mine Safety Administration)이 2024년 고가스 위험 광산으로 지정한 곳으로, 산시성을 포함한 중국 석탄 산업 전반의 안전 실태에 다시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화통신(Xinhua)에 따르면 폭발 당시 247명이 현장에서 근무 중이었으며, 24일 오후 기준으로 9명의 행방이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120여 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수는 유독가스 흡입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당국은 즉각 책임자 처벌에 나섰다. 신화통신은 "광산 사고와 관련된 회사 책임자들이 통제 하에 놓였다(persons responsible for the company involved in the mine accident have been placed under control)"고 전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선위 탄광은 산시퉁저우(Shanxi Tongzhou) 석탄·코크스 그룹이 운영하며 연간 생산 능력은 120만 톤 규모다. 중국 국가광산안전감찰국은 2024년 이 광산을 가스 위험도가 높은 재해 다발 광산으로 지정한 바 있다.
관영 CCTV에 따르면 산시성(山西省)은 지난해 석탄 13억 톤을 생산해 중국 전체 생산량의 약 3분의 1을 담당했다. 이 지역은 오랫동안 중국 석탄 산업의 중심지였으며 역사적으로도 광산 사망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왔다. 사고 현장에는 수백 명의 구조대원과 의료진이 투입돼 수습 작업이 계속됐다.
중국은 수년간 광산 안전 기준 강화를 약속해왔으나 대형 사고는 반복되고 있다. 신화통신은 이번 류선위 탄광 사고를 최근 수년간 중국 최악의 광산 참사로 보도했다. 조사 및 구조 작업은 24일에도 계속됐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ABC7 Los Angeles
abc7
정치
2026년 5월 23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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