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시 옛 채석장 공공녹지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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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시 옛 채석장 공공녹지 전환 추진

2026년 10월 30일(약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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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핵심

오렌지시가 옛 채석장을 영구적인 공공녹지로 확보하기 위한 협약을 승인했다고 보이스 오브 OC(Voice of OC)가 보도했다. 개발업체가 부지를 매입하고 정비한 뒤 시에 넘기는 방식으로, 환경 정비와 인허가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무슨 일이

장기간 개발 논쟁이 이어진 부지를 보전하는 방향으로 전환점을 마련했지만, 공공 이용까지는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가 매입·초기 정비 비용을 부담하지는 않으나 인수 후 유지관리 책임을 지며, 향후 시설 조성 비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오렌지시가 옛 채석장을 영구적인 공공녹지로 확보하기 위한 협약을 승인했다고 보이스 오브 OC(Voice of OC)가 보도했다. 개발업체가 부지를 매입하고 정비한 뒤 시에 넘기는 방식으로, 환경 정비와 인허가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장기간 개발 논쟁이 이어진 부지를 보전하는 방향으로 전환점을 마련했지만, 공공 이용까지는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가 매입·초기 정비 비용을 부담하지는 않으나 인수 후 유지관리 책임을 지며, 향후 시설 조성 비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보이스 오브 OC에 따르면 협약 대상은 오렌지 동부 산티아고 캐니언 로드(Santiago Canyon Road)에 있는 67.7에이커 규모의 설리밀러(Sully-Miller) 부지다. 1919년부터 1995년까지 채굴에 사용됐으며, 이후 개발안과 주민투표, 소송이 이어졌다. 2020년 11월에는 단독주택 128채 건설안이 주민투표에서 부결됐다.

이번 협약은 8월 25일 시의회 회의에서 논의됐다. 현 소유주 밀란(Milan)이 비소 함유 물질을 제거하고 추가 검사를 실시한 뒤 개발업체 랜디파이(Landify)가 부지를 매입하는 절차다. 오렌지시 행정책임자 재러드 힐든브랜드에 따르면 샌타애나 지역 수질관리위원회는 여러 토사 적치물의 일부 구간에서 비소를 확인했다.

랜디파이는 적치물 사면 재정비, 지지용 둑 설치, 필요 구간의 부적합 물질 제거, 공학적 성토와 다짐 복토 등을 계획하고 있다. 다만 정비안은 규제기관 심사를 거쳐야 하며, 부지 정지 관련 허가와 시에 넘기기 위한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시는 랜디파이의 부지 매입이나 정지·정비 작업에 재정을 투입하지 않는다. 인수 후 검토할 수 있는 용도로는 산책로, 승마시설, 서식지 복원, 환경교육, 저강도 야외 여가활동 등이 제시됐다. 구체적인 시설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조성 사업에는 시의회 승인이 필요하다.

주민 반응은 엇갈렸다. 보이스 오브 OC는 추진에 찬성하는 주민이 있는 반면 재정·법률·절차상 문제를 제기한 주민도 있었다고 전했다. 랜디파이가 사업에서 철수할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도 쟁점으로 제기됐다.

시는 보조금과 협력사업, 오염 부지 재생 관련 지원 등 외부 재원을 검토하고 있다. 완료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힐든브랜드는 남은 절차에 수년이 걸릴 것으로 설명했다고 보이스 오브 OC는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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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약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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