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7500만 달러 적자…구조적 재정 불균형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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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OC)가 올 회계연도 예산 편성에서 7500만 달러(약 1000억 원) 규모의 구조적 적자를 기록하고, 일회성 재원으로 간신히 균형을 맞춘 것으로 나타났다. Voice of OC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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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재원 의존도가 3년 연속 급증한 가운데, 군 지도부는 추가 재원이 전무하다고 밝혀 향후 공공서비스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오렌지카운티(OC)가 올 회계연도 예산 편성에서 7500만 달러(약 1000억 원) 규모의 구조적 적자를 기록하고, 일회성 재원으로 간신히 균형을 맞춘 것으로 나타났다. Voice of OC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회성 재원 의존도가 3년 연속 급증한 가운데, 군 지도부는 추가 재원이 전무하다고 밝혀 향후 공공서비스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Voice of OC에 따르면, 군 최고경영자(CEO) 아기레는 화요일 감독위원회에서 "가용한 모든 재원을 이미 소진했지만, 우리는 회복력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추가 일반 재원 요청은 없을 것이며, 비용 증가는 반드시 예산 삭감으로 상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김 엥겔비는 현 예산이 표면상 균형을 이뤘을 뿐, 구조적으로는 불균형 상태임을 명확히 했다. "단순히 균형 예산을 갖추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지속적 비용이 지속적 세입으로 충당되는 구조적 균형이 필요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OC의 일회성 재원 의존도는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3~24 회계연도 1500만 달러에서 2024~25년 4400만 달러, 올해는 53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군은 400개 이상의 공석 직위를 폐지하고 대부분 부서에 운영비 10% 절감을 요구했지만, 이를 달성한 부서는 OC 유권자등록소, 재무-납세청, 독립검토실, 지역자원부 등 단 4곳에 불과했다. 이들이 일반재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5%에 그쳤다. 일반재원의 21%를 배정받는 보안관 부서는 오히려 비용이 2500만 달러 가까이 늘었다.
샤리 프라이든리치 재무-납세청장은 78명 직원 가운데 15명을 감축할 경우 "재무 운영, 재정 보고, 세금 행정 등 핵심 기능에서 지연 위험이 높아지고 비효율과 비용이 증가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번 감축이 법적으로 위임된 기능 수행을 저해할 것이라고 군 지도부에 반복적으로 경고해왔다며, 이를 공식 기록으로 남겨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군은 앤드루 도(Andrew Do) 뇌물 스캔들과 관련해 370만 달러를 환수해 일부 비용을 상쇄했다. 이 같은 압박 속에서도 군은 2개월치 재정 준비금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트리나 폴리 감독위원은 "모든 압박 속에서도 2개월치 건전한 재정 준비금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예산은 책임 있는 선택을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납세자 부담 없이 세입을 늘리고 우수한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한 진정한 경제 개발 계획이 필요하다"며 구조적 해법 마련을 촉구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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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6월 11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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