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애나 예산 해법 공방

2026년 9월 29일(약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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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OC) 산타애나 시장·시의원 후보들이 시 재정 적자 해법을 놓고 판매세 연장, 지출 삭감, 경제개발 확대 등 엇갈린 방안을 제시했다고 Voice of OC가 29일 보도했다.

무슨 일이

산타애나시는 올여름 예산 균형을 맞추기 위해 1천150만 달러 이상을 줄였고, 기존 판매세 인상분을 무기한 연장하는 메저 N(Measure N)을 11월 투표에 부쳤다.

오렌지카운티(OC) 산타애나 시장·시의원 후보들이 시 재정 적자 해법을 놓고 판매세 연장, 지출 삭감, 경제개발 확대 등 엇갈린 방안을 제시했다고 Voice of OC가 29일 보도했다.

산타애나시는 올여름 예산 균형을 맞추기 위해 1천150만 달러 이상을 줄였고, 기존 판매세 인상분을 무기한 연장하는 메저 N(Measure N)을 11월 투표에 부쳤다.

Voice of OC에 따르면 산타애나 지역 수십 개 주민단체를 대표하는 컴링크(Com-Link)가 주최한 후보 토론회에서 시의원 후보 6명과 시장 후보 3명이 재정난 해법을 놓고 맞붙었다.

산타애나시는 올여름 예산을 맞추는 과정에서 공석·시간제 인건비 약 500만 달러, 공원 관리비 약 100만 달러, 경찰 운영 방과후 프로그램 약 50만 달러를 줄였다. 시 위원회 5개도 폐지됐고 예술·문화 프로그램은 15% 감축됐다고 Voice of OC는 전했다.

발레리 아메스쿠아 산타애나 시장 겸 시장 후보는 메저 N이 부결될 경우 시 전반에 걸친 삭감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We understand that when we say we have to do cuts, that we are all in agreement that the cuts are going to go across the board, not just one department in the city, but across the board.”라고 아메스쿠아 시장은 Voice of OC에 말했다.

댄 쉬멜 변호사 겸 시장 후보는 시가 메저 X 재원에 지나치게 의존해 왔다고 지적했다. “Some that have gotten increases in the past years are going to have to see those increases go away if we’re going to be able to keep providing all essential services as a city,”라고 쉬멜 후보는 토론 뒤 인터뷰에서 말했다. 드웨인 십 OC 헤리티지 카운슬 회장 겸 커뮤니티개발위원은 과거 지출을 다시 살피고 연방 지원을 찾아야 한다며 “Let’s open up the books from the past three years and three years before, and let’s see what we can move around,”라고 말했다.

벤 바스케스 산타애나 시의원 겸 2선거구 후보는 판매세 연장과 경제개발을 통한 세수 확대를 주장했다. 그는 “Now we have a full-blown department instead of an economic development person to make sure that we have people with vision to fill up empty lots, fill up the empty buildings, create revenue,”라고 Voice of OC에 말했다. 반면 필 바세라 산타애나 시의원 겸 4선거구 후보는 주민에게 추가 부담을 요구하기보다 경제개발을 실행해야 한다며 무기한 연장에 반대했다.

샌드라 데 안다 오렌지카운티 래피드 리스폰스 네트워크 정책국장 겸 4선거구 후보는 “I don’t believe that we should be balancing our budget off of working class people,”라고 말했다. 조반니 차베스 변호사 겸 6선거구 후보는 “Our residents are being charged the most, but they’re not necessarily being given the most. I don’t think that’s a fair deal for the residents.”라고 밝혔다.

Voice of OC에 따르면 산타애나 상공회의소는 산타애나 칼리지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추가 후보 토론회를 열 예정이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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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9일

약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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