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싱가포르 안보회의서 자주국방 의지 천명

2026년 5월 31일(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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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한국 국방부 장관이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 정상회의(샹그릴라 대화) 전체회의 연설에서 미국과의 동맹 강화와 자주국방 역량 증진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슨 일이

이번 회의에서 한국과 일본은 2018년 이후 9년간 중단됐던 해상 수색·구조(SAREX) 합동훈련을 6월 7일 재개하기로 합의해, 북한의 군사력 증강과 러시아 밀착에 맞선 양국 군사협력이 복원될 전망이다.

안규백 한국 국방부 장관이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 정상회의(샹그릴라 대화) 전체회의 연설에서 미국과의 동맹 강화와 자주국방 역량 증진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과 일본은 2018년 이후 9년간 중단됐던 해상 수색·구조(SAREX) 합동훈련을 6월 7일 재개하기로 합의해, 북한의 군사력 증강과 러시아 밀착에 맞선 양국 군사협력이 복원될 전망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전체회의 연설에서 "한국은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보도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도 기조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재래식 방위 책임을 확대하기로 한 결정이 "위협 환경에 대한 냉철한 이해를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논의와 관련해 안 장관은 기자들에게 "장관(헤그세스)은 전작권 전환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과 역량을 정렬해 나가자는 뜻을 밝힌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북한의 군사력 증강과 러시아와의 밀착을 세계 안보의 '핵심 변수'로 지목했다. 이에 대응해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과 드론·대드론 방어 역량을 통합한 '스마트 군대'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사흘간의 회의 기간 중 한국과 일본 국방 당국은 2018년 중단된 해상 수색·구조 합동훈련(SAREX)을 오는 6월 7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9년 만의 재개다. 양국은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체결 방안도 함께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핵추진 잠수함 프로그램과 관련해 한국은 미국 의회의 지지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한미 양국은 잠수함 프로그램과 핵에너지 협력을 위한 양자 협상을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코리아타임스가 전했다.

샹그릴라 대화(Shangri-La Dialogue)는 사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안보 포럼으로, 인도태평양 전역의 국방부 장관과 고위 안보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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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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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1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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