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메사 후보들, 이민자 지원·주거 대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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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메사(Costa Mesa) 시장·시의원 선거 후보들이 지난 목요일 열린 주민 토론회에서 이민자 지원과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을 제시했다고 보이스오브오씨(Voice of OC)가 보도했다. 참석 후보들은 모두 일용직 노동자 취업지원센터에 예산을 지원하는 데 찬성했다.
무슨 일이
11월 선거를 앞둔 코스타메사는 이민 단속으로 영향을 받은 가정 지원과 주택 공급 계획 마련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시는 2029년 기한까지 신규 주택 1만 1천760가구를 수용할 계획을 마련해야 하지만, 법적 요건을 갖춘 주택 계획이 없다는 이유로 지난 7월 주 정부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코스타메사(Costa Mesa) 시장·시의원 선거 후보들이 지난 목요일 열린 주민 토론회에서 이민자 지원과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을 제시했다고 보이스오브오씨(Voice of OC)가 보도했다. 참석 후보들은 모두 일용직 노동자 취업지원센터에 예산을 지원하는 데 찬성했다.
11월 선거를 앞둔 코스타메사는 이민 단속으로 영향을 받은 가정 지원과 주택 공급 계획 마련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시는 2029년 기한까지 신규 주택 1만 1천760가구를 수용할 계획을 마련해야 하지만, 법적 요건을 갖춘 주택 계획이 없다는 이유로 지난 7월 주 정부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보이스오브오씨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리질리언스오씨(Resilience OC), 코스타메사 뮤추얼 에이드(Costa Mesa Mutual Aid) 등 비영리·지역 단체들이 주최했다. 시장·시의원 후보 전원에게 참석을 요청했으나 마이크 불리, 대니얼 모건, 피셔 데르데리언, 스티브 스미스 등은 불참했다.
주거 문제에서는 세입자인 후보들의 제안이 나왔다. 시의원 후보 앤젤리 안드라데 바야르타는 주민들이 부담 가능한 임대주택 정보를 찾도록 임대 등록제 도입을 제안했고, 시의원 후보 카라 스튜어트도 동의했다. 두 후보와 시의원 후보 켈리 브라운은 자신들이 세입자라고 밝혔다.
주택 공급 실적은 주 정부가 요구한 목표에 못 미치는 것으로 보도됐다. 보이스오브오씨가 인용한 캘리포니아주 주택·지역사회개발국(California Department of Housing and Community Development) 자료에 따르면 시가 허가한 주택은 550가구를 넘지만 목표의 5% 미만이다. 시는 최근 페어뷰 개발센터(Fairview Development Center) 부지에 2천300가구를 조성하는 계획도 승인했다.
이민자 지원과 관련해 바야르타 후보는 시 이민자 지원기금 확대와 예산 배정을 제안했다. 시의회는 2023년 이 기금에 10만 달러를 지원했다. 보이스오브오씨가 인용한 데이터유에스에이(Data USA) 통계에서 2024년 기준 코스타메사 주민의 해외 출생 비율은 22.3%였다.
시장 선거에 출마한 시의원 로런 가메로스는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 강화와 미 노동부(Department of Labor)의 인력 개발 보조금 확보를 제안했다. 또 법률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예산 지원에 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이스오브오씨는 전했다.
감시 카메라 문제에서는 참석 후보 모두가 플록(Flock) 카메라에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다만 가메로스 시의원은 지난 7월 표결에서 계약 만료 예정인 2027년 4월까지 해당 계약을 유지하는 데 찬성한 바 있다고 보이스오브오씨는 보도했다.
토론회에서는 취업·법률 지원과 임대 정보 제공 방안이 제시됐지만, 시는 주택 계획을 둘러싼 주 정부 소송에도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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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10월 20일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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