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팀스터스, 4% 인상안 거부…파업 재개 경고
뉴스 브리핑
AI 요약핵심
오렌지카운티(OC)의 팀스터스(Teamsters) 노조가 임금 4% 인상을 담은 카운티의 수정 계약안을 거부하고 파업 재개를 경고했다. 보이스오브OC(Voice of OC)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노조는 신속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파업에 다시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이다.
무슨 일이
노조원들은 주로 카운티 매립장에서 일하고 있어 파업이 재개되면 폐기물 처리에 다시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카운티 측도 앞선 파업의 영향을 처음에는 축소했으나 이후 주 노동관계 당국에 제출한 서류에서는 매립장 처리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인정했다.
오렌지카운티(OC)의 팀스터스(Teamsters) 노조가 임금 4% 인상을 담은 카운티의 수정 계약안을 거부하고 파업 재개를 경고했다. 보이스오브OC(Voice of OC)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노조는 신속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파업에 다시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이다.
노조원들은 주로 카운티 매립장에서 일하고 있어 파업이 재개되면 폐기물 처리에 다시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카운티 측도 앞선 파업의 영향을 처음에는 축소했으나 이후 주 노동관계 당국에 제출한 서류에서는 매립장 처리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인정했다.
보이스오브OC에 따르면 팀스터스 로컬 952의 에릭 히메네스 사무재무책임자는 27일 성명을 통해 조합원들이 압도적으로 수정안을 부결했다고 밝혔다. 카운티 수퍼바이저들과 협상을 거친 뒤 나온 결과로, 노조가 피켓 시위를 중단한 지 1주일 만이다.
수정안은 당초 3%였던 임금 인상률을 4%로 높였지만 계약 체결 보너스와 임금 소급 지급은 포함하지 않았다. 보이스오브OC는 이전 계약이 6월 만료된 뒤 지난 급여 지급 기간에 대해 소급분을 받지 못하면 실질적인 인상 효과가 당초 3% 제안에 가까워진다고 전했다.
앞서 제시된 1년 계약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카운티 노조는 팀스터스를 포함해 3곳이다. 셰리프 부보안관 노조와 미국 주·연방·지방정부 직원 노조의 지역 지부도 수용하지 않았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이번 계약 분쟁에서 실제 파업에 나선 카운티 노조는 팀스터스뿐이다.
협상 과정과 파업 방식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지고 있다. 노사 양측은 주 공공고용관계위원회(Public Employment Relations Board)에 각각 진정을 제기했다. 노조 지도부는 카운티의 불성실 교섭을, 카운티 지도부는 노조의 부적절한 파업 전술을 주장하고 있다고 보이스오브OC는 전했다.
카운티 수퍼바이저들은 앞서 구조적인 예산 불균형이 심해져 임금 인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보이스오브OC는 보도했다. 노조는 이번 수정안도 조합원들의 노동을 제대로 인정하지 못한다며 파업에 다시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Voice of OC
voiceofoc
지역 뉴스
2026년 10월 27일
9일 전
중립
원문 기사에서 전체 맥락 확인하기
Voice of OC 원문으로 이동해 전체 기사, 인용문, 세부 맥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