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신약, 임상서 오젬픽보다 체중감량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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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Eli Lilly)의 시험 단계 약물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가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 임상시험에서 오젬픽(Ozempic) 최고 용량보다 평균 체중감량 폭이 두 배 이상 컸다. ABC7 로스앤젤레스(ABC7 Los Angeles)는 수요일 공개된 릴리의 임상 결과를 이같이 보도했다.
무슨 일이
이번 결과는 당뇨병 치료제로 승인된 약물과 개발 중인 신약을 비교한 것이다. 레타트루타이드는 아직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지 않았으며, 릴리는 2027년 초 승인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시험 단계 약물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가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 임상시험에서 오젬픽(Ozempic) 최고 용량보다 평균 체중감량 폭이 두 배 이상 컸다. ABC7 로스앤젤레스(ABC7 Los Angeles)는 수요일 공개된 릴리의 임상 결과를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결과는 당뇨병 치료제로 승인된 약물과 개발 중인 신약을 비교한 것이다. 레타트루타이드는 아직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지 않았으며, 릴리는 2027년 초 승인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이번 3상 임상시험에는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 1천 명 이상이 참여했다. 레타트루타이드 9㎎·12㎎ 투여군과 오젬픽 최고 용량인 2㎎ 투여군을 비교했다.
릴리가 공개한 결과에서 80주간 평균 체중감량은 레타트루타이드 9㎎ 투여군이 44.3파운드, 12㎎ 투여군이 47.4파운드였다. 오젬픽 투여군의 평균 감량은 20.9파운드로 집계됐다.
체중 외 지표에서도 차이가 보고됐다. ABC7 로스앤젤레스는 레타트루타이드가 콜레스테롤과 혈압 개선에서도 더 큰 효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당화혈색소(A1C) 감소율은 레타트루타이드가 2.2%, 오젬픽이 1.8%로 보도됐다.
레타트루타이드는 주 1회 주사하는 약물로, 지엘피원(GLP-1)·지아이피(GIP)·글루카곤 등 호르몬의 작용을 모방한다. 보도에 따르면 기존 시판 약물이 식욕 조절에 관여하는 호르몬 한두 종류의 작용을 모방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기존 약물도 승인된 용도가 구분된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오젬픽과 마운자로(Mounjaro)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위고비(Wegovy)와 젭바운드(Zepbound)는 과체중·비만 환자를 위한 약물로 FDA 승인을 받았다.
레타트루타이드와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의 시험 단계 약물 카그리세마(CagriSema)는 보도 시점에 모두 FDA 미승인 상태였다. ABC7 로스앤젤레스가 전한 FDA 안내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이들 약물로 판매되는 제품은 불법 유통 제품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ABC7 Los Angeles
abc7
건강
2026년 10월 28일
2일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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