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 시장 면담 조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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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 애슐리 에이킨 시장이 인종차별·동성애 혐오 발언 의혹을 논의하자는 지역 단체들의 면담 요청에 호세 모레노 전 시의원을 제외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고 Voice of OC가 보도했다.
무슨 일이
이번 논란은 에이킨 시장의 재선 선거를 앞두고 불거졌다. Voice of OC에 따르면 애너하임시는 시장 비서실장이 제기한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외부 조사관을 선임했다.
애너하임 애슐리 에이킨 시장이 인종차별·동성애 혐오 발언 의혹을 논의하자는 지역 단체들의 면담 요청에 호세 모레노 전 시의원을 제외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고 Voice of OC가 보도했다.
이번 논란은 에이킨 시장의 재선 선거를 앞두고 불거졌다. Voice of OC에 따르면 애너하임시는 시장 비서실장이 제기한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외부 조사관을 선임했다.
로스아미고스 회장이자 전 애너하임 시의원인 호세 모레노는 지난 9월 25일 여러 지역 단체를 대표해 에이킨 시장에게 의혹 관련 면담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Voice of OC가 전했다. 면담 요청에는 로스아미고스, 오렌지카운티 커뮤니티스 오거나이즈드 포 리스폰서블 디벨롭먼트(OCCORD), OC 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 얼라이언스, 라틴아메리카시민연맹, 아랍아메리칸시민위원회, OC 커뮤니티 컨그리게이션 오거나이제이션, 치스파가 참여했다.
Voice of OC에 따르면 에이킨 시장은 같은 날 답변에서 모레노 전 시의원과는 만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가 참석하면 안전하지 않은 환경이 된다고 느낀다는 이유였다.
OCCORD의 이본 페냐 사무국장은 9월 29일 답신에서 모레노 전 시의원 배제를 조건으로 한 데 실망했다고 밝혔다고 Voice of OC가 보도했다. 페냐 사무국장은 해당 조건이 대화를 요청한 공동체 구성원 한 명을 제외하는 것이며, 라틴계 남성에 대한 인종·민족·젠더 관련 고정관념을 불러일으킨다고 지적했다.
이번 면담 요청은 에이킨 시장의 비서실장인 베레니스 바이나스가 시를 상대로 제기한 청구 이후 나왔다. Voice of OC에 따르면 바이나스 비서실장은 에이킨 시장이 자신을 “dirty Mexican”이라고 불렀고, 자신의 성적 지향으로 인식된 부분을 문제 삼았으며, 신앙을 조롱하고 정부 행사 등에서 과음했다고 주장했다.
에이킨 시장은 자신에게 제기된 비하 발언 의혹을 부인했다. 다만 Voice of OC에 따르면 그는 지난주 음주 문제가 있었고 지난해 재활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6월 생일 모임에서 재발했다고 인정했다.
Voice of OC는 해당 기사에서 에이킨 시장의 아버지 와일리 에이킨이 자사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외부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 단체들과 시장 측은 면담 조건을 둘러싸고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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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10월 9일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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