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주한 대사 후보, 한미동맹 강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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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출신 미셸 스틸(Michelle Steel) 전 하원의원이 21일 미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주한 미국 대사로 인준될 경우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무슨 일이
한국전쟁 당시 북한을 탈출한 부모를 둔 스틸 후보가 인준을 통과하면, 2011~2014년 성 김(Sung Kim) 전 대사에 이어 두 번째 한국계 미국인 주한 대사가 된다.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 전 대사가 2025년 1월 이임한 뒤 1년 넘게 공석인 자리다.
한국계 미국인 출신 미셸 스틸(Michelle Steel) 전 하원의원이 21일 미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주한 미국 대사로 인준될 경우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을 탈출한 부모를 둔 스틸 후보가 인준을 통과하면, 2011~2014년 성 김(Sung Kim) 전 대사에 이어 두 번째 한국계 미국인 주한 대사가 된다.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 전 대사가 2025년 1월 이임한 뒤 1년 넘게 공석인 자리다.
스틸 후보는 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가족사를 언급하며 한미동맹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런 나라이기에 저 같은 사람도 의회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고 코리아타임스가 전했다.
방위 태세와 관련해서는 "주한미군(USFK) 2만8천500명과 미국의 확장 억제력에 뒷받침된 연합 방위 태세는 철통같다. 이것이 동맹의 근간"이라고 밝혔다.
경제 협력 면에서 스틸 후보는 지난해 11월 체결된 양자 협정에 대해 "한국이 미국 전략 산업에 3천500억 달러를 투자하고 미국산 수출 장벽을 낮추는 한미 전략무역투자협정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스는 이번 협정을 '한 세대에 한 번뿐인' 동맹 업그레이드라고 평가했다.
스틸 후보는 또 북한(北韓)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사이버 작전,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을 동북아시아 안보 위협 요인으로 직접 지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6년 4월 스틸 후보를 지명하기까지, 주한 대사 자리는 14개월 이상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한국전쟁 때 북한을 탈출한 부모 아래 성장한 그는 아버지의 권유로 미국에 유학한 뒤 공화당 정치인으로 두 번의 임기를 마쳤다.
상원 인준이 완료되면 스틸 후보는 한미동맹 70여 년 역사상 두 번째 한국계 미국인 주한 대사로 부임, 지난해 11월 합의한 안보·무역 협정의 이행을 이끌게 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정치
2026년 5월 20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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