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연대 포스터전, 서울 연남동서 개막

2026년 4월 23일(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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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연대 포스터 16점을 모은 '방문하라, 팔레스타인: 서울 에디션' 순회전이 서울 연남동 Faces 갤러리에서 5월 4일까지 열린다.

무슨 일이

이번 전시는 일본 15개 도시 20여 개 장소와 홍콩, 대만, 호주를 순회한 뒤 처음으로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팔레스타인 시각 연대 운동의 국제적 확산을 보여준다.

팔레스타인 연대 포스터 16점을 모은 '방문하라, 팔레스타인: 서울 에디션' 순회전이 서울 연남동 Faces 갤러리에서 5월 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일본 15개 도시 20여 개 장소와 홍콩, 대만, 호주를 순회한 뒤 처음으로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팔레스타인 시각 연대 운동의 국제적 확산을 보여준다.

팔레스타인을 위한 한국문화연대(Korean Cultural Alliance for Palestine)가 기획한 '방문하라, 팔레스타인: 서울 에디션'이 서울 연남동 Faces 갤러리에서 5월 4일까지 이어진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한국문화연대는 2024년 4월 이스라엘의 가자(Gaza) 군사 작전에 반대하는 거리 시위를 계기로 음악가, 시각예술가, 번역가, 문화이론가, 영화인 등이 모여 결성됐다.

이번 순회전은 인도네시아 출신 도쿄(Tokyo) 카페 사장 안디카 파이살(Andhika Faisal)이 2021년 6월 도쿄 한 중고서점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포스터를 발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일본 15개 도시 20여 개 장소를 거쳐 홍콩, 대만, 호주로 확산됐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 들어왔다.

전시 제목은 1936년 시온주의 기관이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관광 포스터에서 차용한 것으로, 팔레스타인 땅을 둘러싼 역사적 갈등과 표상의 문제를 시각적으로 환기시킨다.

출품작 16점은 지난 60여 년간 팔레스타인에서 제작됐거나 팔레스타인을 위해 만들어진 포스터 가운데 정치적 의미와 시각적 상징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한국문화연대는 팔레스타인 시의 한국어 번역본과 불매·투자철수·제재(BDS) 운동 자료도 배포하고 있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가 한국 미술계의 팔레스타인 관련 침묵을 깨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1980년대 민주화운동 인쇄물부터 최근 탄핵 국면의 시위 이미지까지 이어지는 한국 저항 예술의 전통과 팔레스타인의 시각적 저항을 연결하려는 시도라고 전시 측은 설명했다.

전시는 앞서 4월 1일부터 18일까지 CORD에서 개최된 데 이어 연남동 Faces 갤러리로 장소를 옮겨 5월 4일까지 계속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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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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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3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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