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릉서 음악·해설 어우러진 문화 시리즈 5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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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동부지구 관리소가 오는 5월 2일부터 경기도 구리·남양주 일대 왕릉 5곳에서 국악 공연과 전문가 해설을 결합한 '왕릉 이야기 길 with 음악'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22일 보도했다.
무슨 일이
국악 공연·숲 산책·전통 공예 체험을 아우르는 이번 시리즈는 문화유산 행정이 정적 보존에서 몰입형 체험으로 전환하는 추세를 반영하며, 재외 한인 방문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왕릉 동부지구 관리소가 오는 5월 2일부터 경기도 구리·남양주 일대 왕릉 5곳에서 국악 공연과 전문가 해설을 결합한 '왕릉 이야기 길 with 음악'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22일 보도했다.
국악 공연·숲 산책·전통 공예 체험을 아우르는 이번 시리즈는 문화유산 행정이 정적 보존에서 몰입형 체험으로 전환하는 추세를 반영하며, 재외 한인 방문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 행사는 5월 2일 구리 동구릉에서 열린다. 동구릉은 조선 왕릉군 가운데 최대 규모로, 조선 개국 시조 태조를 비롯해 9위의 왕과 왕비가 잠들어 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개막 프로그램은 태조의 업적과 14세기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연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후 프로그램은 남양주 광릉·사릉·홍릉·유릉으로 이어진 뒤 현충일인 6월 6일 마무리된다. 코리아타임스가 전한 일정에 따르면 행사는 총 5개 왕릉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행사는 국악 공연, 전문가 역사 해설, 전통 체험을 결합한 형식으로 운영된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체험 프로그램에는 나전칠기, 자수, 돌 기념품 제작이 포함된다. 공연에서는 4세기 기원의 6현 악기 거문고가 활용된다.
전문 해설사들은 세조, 정순왕후 등 각 왕릉에 모셔진 역사 인물에 대한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해당 왕릉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 왕릉군의 일부다.
조선 왕조는 1392년부터 1910년까지 한반도를 통치했다. 왕릉들은 현재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관리하는 공공 유산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 동부지구 관리소 주관으로 6월 6일까지 경기도 구리·남양주 일대 5개 왕릉에서 진행된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문화
2026년 4월 22일
6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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