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LA 시장 "프랫, 시정 능력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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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배스 로스앤젤레스(LA) 시장이 리얼리티 TV 스타 스펜서 프랫의 시장 도전을 "그는 아무것도 모른다"며 일축하고, 6월 2일 선거를 앞두고 노숙자 감소와 치안 개선 등 재임 성과를 내세우며 재선 운동에 본격 나섰다.
무슨 일이
배스 시장은 LA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된 팰리세이즈 화재와 만성적 노숙 문제, 치안 불안, 생활비 급등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재선을 준비하고 있다. 유권자 분노를 등에 업은 프랫의 부상이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다는 평가다.
카렌 배스 로스앤젤레스(LA) 시장이 리얼리티 TV 스타 스펜서 프랫의 시장 도전을 "그는 아무것도 모른다"며 일축하고, 6월 2일 선거를 앞두고 노숙자 감소와 치안 개선 등 재임 성과를 내세우며 재선 운동에 본격 나섰다.
배스 시장은 LA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된 팰리세이즈 화재와 만성적 노숙 문제, 치안 불안, 생활비 급등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재선을 준비하고 있다. 유권자 분노를 등에 업은 프랫의 부상이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다는 평가다.
배스 시장은 ABC7 LA와의 인터뷰에서 프랫이 미국 제2의 도시를 운영할 능력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모른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프랫이 유권자들의 분노와 불만을 자극하는 데는 효과적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우리는 유명인을 추종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다"고 진단했다.
배스 시장은 재임 중 가장 큰 성과로 노숙자 수 감소를 내세웠다. ABC7에 따르면, LA의 거리 노숙자 수는 2년 연속 17.5% 줄어 사상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국 노숙자 수는 오히려 18% 증가했다. 배스 시장은 "2년 연속 17.5% 감소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전국적 흐름과 대비되는 성과임을 강조했다.
배스 시장의 핵심 노숙자 지원 프로그램 '인사이드 세이프(Inside Safe)'는 참여자의 60%가 안정적인 주거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스 시장은 "이 성과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나머지 약 40%는 다시 거리로 돌아가 한계가 지적됐으며, 현재도 LA 전역에는 4만 명 이상의 노숙자가 남아 있다.
치안 분야에서는 살인 사건이 60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배스 시장은 강조했다. 그는 신규 경찰관 510명 채용과 LA경찰국(LAPD)에 20억 달러(약 2조 8천억 원) 이상을 배정한 예산안을 제시하면서 "공공 안전을 희생해 예산을 절약할 수는 없다"고 못 박았다.
이번 선거는 팰리세이즈 화재 복구, 영화·TV 산업 침체, 생활비 급등, 만성적 노숙 및 치안 불안을 배경으로 치러진다. 프랫은 이 같은 유권자 불만을 발판 삼아 현직 시장에게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6월 2일 투표로 최종 승자가 결정되며, 차기 시장은 화재 복구, 주택난, 노숙 문제, 치안 등 복합 위기를 동시에 떠안게 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ABC7 Los Angeles
abc7
정치
2026년 5월 16일
6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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