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LA 시장, 예비선거 선두…11월 결선 진출 전망

2026년 6월 3일(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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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카렌 배스 현직 LA 시장이 3일(현지시간) 치러진 로스앤젤레스 시장 예비선거에서 개표율 60%를 넘긴 시점 기준 35%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ABC 뉴스는 배스 시장의 11월 결선투표 진출을 전망했다.

무슨 일이

14명이 출마한 이번 선거는 2025년 산불 피해 복구, 노숙자 문제, 치안, 주거비 부담 등을 핵심 쟁점으로 삼았으며, 1·2위 후보가 11월 결선투표에서 최종 대결을 펼친다.

카렌 배스 현직 LA 시장이 3일(현지시간) 치러진 로스앤젤레스 시장 예비선거에서 개표율 60%를 넘긴 시점 기준 35%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ABC 뉴스는 배스 시장의 11월 결선투표 진출을 전망했다.

14명이 출마한 이번 선거는 2025년 산불 피해 복구, 노숙자 문제, 치안, 주거비 부담 등을 핵심 쟁점으로 삼았으며, 1·2위 후보가 11월 결선투표에서 최종 대결을 펼친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이날 개표율 60%를 넘긴 시점에서 배스 시장이 35%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리얼리티 TV 스타 스펜서 프랫 후보가 30%로 2위, LA 시의원 니티아 라만 후보가 22%로 3위에 올랐다. 이번 비당파 예비선거에는 총 1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1925년 이후 재선에 도전한 LA 시장 10명 가운데 연임에 실패한 사례는 1929년 존 C. 포터, 2005년 제임스 한 두 명뿐이다. 배스 시장이 현재의 득표율을 유지할 경우 재선 실패를 피하게 된다.

배스 시장 측은 저렴한 주택 사업 인허가를 간소화한 제1호 행정명령, 2년 연속 노숙자 감소를 이끈 '인사이드 세이프(Inside Safe)' 프로그램, 미국 역사상 가장 빠른 화재 잔해 처리 속도, 196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낮아지는 살인범죄율을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배스 시장은 선거 유세에서 "내가 평생을 살아온, 내가 사랑하는 이 도시에서 많은 것을 이뤄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팰리세이즈 주민 모두가 집으로 돌아오는 날까지, LA가 한 달 급여로도 충분히 살 수 있는 도시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팰리세이즈 화재로 자택을 잃은 프랫 후보는 변화를 내세우며 이번 선거에 뛰어들었다. 그는 ABC7 로스앤젤레스에 "우리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다. 배스의 4년을 또 반복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출마 선언 당시 그는 "현상 유지는 LA에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 직접 행동에 나서기로 결심한 이유"라고 밝혔다.

5년간 시의원으로 재직한 라만 후보는 기본 행정 서비스의 느린 처리 속도를 선거 쟁점으로 삼았다. 그는 ABC7 로스앤젤레스에 "시민들 앞에서 '가로등 수리를 1년 뒤에나 할 수 있다'고 말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며 "이건 납득할 수 있는 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비당파 예비선거 상위 2위 후보는 11월 결선투표에서 재격돌하게 되며, 최종 당선자가 향후 4년간 LA 시장직을 맡는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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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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