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질문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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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주한미군(USFK) 병력 감축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면서도 한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확고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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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 중이라고 공개 밝힌 직후 나온 것으로, 동아시아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약속 전반이 재검토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키우고 있다.
미국 국방부가 주한미군(USFK) 병력 감축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면서도 한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확고하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 중이라고 공개 밝힌 직후 나온 것으로, 동아시아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약속 전반이 재검토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키우고 있다.
미 국방부 당국자는 연합뉴스의 이메일 질의에 "국방부는 잠재적인 병력 배치 조정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며 "주한미군은 억지력과 준비태세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자는 이어 "한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확고하며, 동맹은 한반도 안정의 근간으로 계속 작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전했다.
이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직후 나왔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이스라엘 대(對) 이란 전쟁 당시 비협조적인 것으로 간주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에 대한 제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에는 현재 약 2만 8,500명의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지난해 WSJ은 미국이 이 중 약 4,500명을 괌 등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미 국방부는 당시 이를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군사 전문가들은 한미 양국이 현재 동맹 현대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 과정에서 주한미군의 규모와 배치 방식이 조정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다만 국방부는 구체적인 조정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국방부가 감축 검토 여부를 명확히 부인하지 않으면서 한반도 내 미군 주둔 규모의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공식 입장에서는 동맹이 건재하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구체적 답변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정치
2026년 4월 30일
6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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