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레이크 교육감, 파업 속 조기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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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산타페스프링스(Santa Fe Springs)의 리틀 레이크 시티 교육구(Little Lake City School District) 교사들이 의료보험 정책 변경에 반발해 10일째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조나단 바스케스(Jonathan Vasquez) 교육감이 여름으로 예정됐던 퇴임 일정을 오는 28일(월)로 앞당겼다고 리틀 레이크 교육협회(LLEA)가 25일 밝혔다.
무슨 일이
이번 파업은 일부 교직원의 월 의료비 부담이 최대 1,400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는 의료보험 정책 변경에 반발해 시작됐으며, 교사노조는 이사회 5명 전원 소환까지 추진하는 등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캘리포니아 산타페스프링스(Santa Fe Springs)의 리틀 레이크 시티 교육구(Little Lake City School District) 교사들이 의료보험 정책 변경에 반발해 10일째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조나단 바스케스(Jonathan Vasquez) 교육감이 여름으로 예정됐던 퇴임 일정을 오는 28일(월)로 앞당겼다고 리틀 레이크 교육협회(LLEA)가 25일 밝혔다.
이번 파업은 일부 교직원의 월 의료비 부담이 최대 1,400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는 의료보험 정책 변경에 반발해 시작됐으며, 교사노조는 이사회 5명 전원 소환까지 추진하는 등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리틀 레이크 교육협회(LLEA)는 25일 바스케스 교육감이 오는 28일(월) 퇴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그는 올여름 퇴임할 계획이었으나 파업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전했다.
파업은 지난 16일 조합원의 94%가 찬성 투표한 뒤 시작됐다. 교사들은 학기 중 의료보험 정책 변경, 과밀 학급 해소,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핵심 요구안으로 내세우고 있다. 제안된 변경안이 시행되면 일부 교직원의 월 의료비 부담이 최대 1,400달러에 달할 수 있어 사실상 임금 삭감이라는 것이 노조 측 주장이다.
교육구는 24일(목) 6가지 의료보험 옵션을 담은 종합 제안서를 제출하고 플랜별로 의료비의 85~90%를 부담하겠다고 제안했다. 교육구는 같은 날 발표문에서 "일부 플랜에 학급 규모 확대가 포함돼 있더라도 인근 대부분의 교육구보다 학급 규모는 여전히 작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ABC7이 보도했다.
교육구는 또 "과도한 지출이 계속되면 주정부가 교육구를 접수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사회가 자녀 교육에 대한 자율권을 잃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경고했다.
목요일 협상은 오전 10시 시작됐으나 노조가 오후 7시 42분 반대안을 제출한 직후 오후 9시 41분 협상장을 떠나면서 사실상 결렬됐다. 추가 협상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태다. LLEA는 파업과 별도로 이사회 5명 전원에 대한 소환(recall) 절차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리틀 레이크 시티 교육구는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내 산타페스프링스, 노워크(Norwalk), 다우니(Downey) 일부 지역 학생들을 관할한다. 25일 현재 양측의 추가 협상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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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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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5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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