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의원·참전용사, 사이키델릭 치료 법제화 자문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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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코레아(Lou Correa) 연방 하원의원과 베트남전 참전용사 닉 베라르디노(Nick Berardino)가 7일 사이키델릭(psychedelic) 약물 치료의 법제화를 지원하기 위한 오렌지카운티(OC) 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첫 회의는 이날 애너하임(Anaheim)에서 열렸다.
무슨 일이
자문위는 UC어바인(UC Irvine), OC 보건국(OC Health Care Agency)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연구·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오렌지카운티가 미국 사이키델릭 치료 정책의 중심지로 부상할 발판을 닦겠다는 구상이다.
루 코레아(Lou Correa) 연방 하원의원과 베트남전 참전용사 닉 베라르디노(Nick Berardino)가 7일 사이키델릭(psychedelic) 약물 치료의 법제화를 지원하기 위한 오렌지카운티(OC) 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첫 회의는 이날 애너하임(Anaheim)에서 열렸다.
자문위는 UC어바인(UC Irvine), OC 보건국(OC Health Care Agency)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연구·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오렌지카운티가 미국 사이키델릭 치료 정책의 중심지로 부상할 발판을 닦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기업·의료·법집행·참전용사 분야 지도자 약 12명으로 구성된 자문위는 공개·비공개 포럼을 열고 UC어바인, OC 보건국과 협력해 실로시빈(psilocybin)·MDMA·이보가인(ibogaine) 등 사이키델릭 약물 치료를 기존 정신 건강 서비스에 통합하기 위한 연구·교육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Voice of OC는 보도했다.
민주당 소속 코레아 의원은 공화당 잭 버그먼(Jack Bergman) 의원과 함께 '사이키델릭 치료 추진 코커스(PATH·Congressional Psychedelics Advancing Therapies Caucus)'를 공동 설립했다. 두 의원은 재향군인부(VA) 시설 내 사이키델릭 치료 '우수센터' 설립을 위한 3,000만 달러 예산 법안도 발의했다. "이건 그냥 환각제를 하자는 게 아닙니다. 공공 안전의 문제입니다"라고 코레아 의원은 Voice of OC에 말했다.
1967년 베트남에 파병돼 케산(Khe Sanh) 전투를 경험한 해병대 참전용사 베라르디노는 VA 통계를 인용하며 매일 22명의 참전용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고 지적했다. "PTSD를 안고 살아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평생 어두운 구름 속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베라르디노는 Voice of OC에 말했다. 그는 또 "전우들이 죽어가는 걸 지켜보는 건 지옥이다. 그 경험에서 온전히 빠져나오는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코레아 의원은 사이키델릭 치료가 "뇌를 리셋시킨다"고 표현하며 "모두가 이 치료법이 정신 건강 분야를 혁신할 것이라는 걸 안다. 민간 자본도 줄 서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마약과의 전쟁을 재검토해야 한다. '그냥 거절하라(Just say no)'는 정책은 과학이 아닌 정치에 기반했고 실패했다"며 약물 정책 전반의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베라르디노는 자문위의 목표에 대해 "치유·혁신·공감적 돌봄을 포괄하면서도 사회적 영향과 안전하고 윤리적인 규제 체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역사회 분석을 코레아 의원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코레아 의원은 자폐 진단을 받은 아들을 두고 있으며, 사이키델릭 치료가 신경다양인에게도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문위의 분석 결과는 향후 관련 연방 법안 심의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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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26년 5월 7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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