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기차-스쿨버스 충돌로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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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북부 뷔헨하우트(Buggenhout) 인근 철도 건널목에서 26일 오전 급행열차와 스쿨버스가 충돌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한 4명이 숨지고 어린이 5명이 중상을 입었다.
무슨 일이
사고 당시 건널목 차단기가 내려진 상태였고 적색 신호등이 켜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검찰이 형사 수사에 착수했다. 버스가 어떻게 건널목에 진입했는지가 수사의 핵심이다.
벨기에 북부 뷔헨하우트(Buggenhout) 인근 철도 건널목에서 26일 오전 급행열차와 스쿨버스가 충돌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한 4명이 숨지고 어린이 5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건널목 차단기가 내려진 상태였고 적색 신호등이 켜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검찰이 형사 수사에 착수했다. 버스가 어떻게 건널목에 진입했는지가 수사의 핵심이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브뤼셀 북서쪽 약 30킬로미터 지점인 뷔헨하우트 인근 건널목에서 오전 등교·출근 시간대에 발생했다.
벨기에 철도 운영사 인프라벨(Infrabel) 대변인 프레데릭 사크레(Frédéric Sacré)는 RTBF 방송에 "충격이 극도로 격렬했다"고 밝혔다. 충돌 당시 열차는 시속 약 120킬로미터로 달리고 있었으며, 제동할 시간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스쿨버스는 충격으로 옆으로 전복됐으며 심하게 파손됐고, 열차는 비교적 손상이 적었다.
사망자는 버스 운전기사 1명, 동승 에스코트 1명, 어린이 2명 등 총 4명이다. 중상을 입은 어린이 5명은 병원에 후송됐다.
검찰 대변인 리사 드 빌데(Lisa De Wilde)는 기자회견에서 "차단기가 내려진 상태였고 적색 신호등이 켜져 있었다는 점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목격자 진술과 현장 카메라 영상을 분석해 버스가 건널목에 진입하게 된 경위를 규명 중이다.
베르나르 캥탱(Bernard Quintin) 벨기에 내무부 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법의학 전문가들이 투입돼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당국은 수사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건널목을 폐쇄 조치했다. 법의학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하는 가운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커뮤니티
2026년 5월 26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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