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 태권도 선수들, 로마 콜로세움 특별 방문

2026년 6월 7일(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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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난민 캠프에 거주하는 시리아 어린이 태권도 선수 7명이 일주일간의 로마 방문 일정을 콜로세움 특별 투어로 마무리했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7일 보도했다.

무슨 일이

이탈리아 태권도연맹(FITA·Federazione Italiana Taekwondo)이 주관한 이번 방문은 태권도가 난민 아동의 국제 스포츠 진출 통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요르단 난민 캠프에 거주하는 시리아 어린이 태권도 선수 7명이 일주일간의 로마 방문 일정을 콜로세움 특별 투어로 마무리했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7일 보도했다.

이탈리아 태권도연맹(FITA·Federazione Italiana Taekwondo)이 주관한 이번 방문은 태권도가 난민 아동의 국제 스포츠 진출 통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방문단 소속 어린이 선수들은 요르단 아즈라크(Azraq)와 자아타리(Za'atari) 난민 캠프에 거주하는 7∼14세 아동 7명이다. 이들은 로마 체류 중 포로 이탈리코(Foro Italico)에서 열린 로마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와 병행 개최된 김 앤 리우(Kim and Liù) 청소년 토너먼트에 출전했다.

같은 주 어린 선수들은 최종원 세계 태권도(World Taekwondo) 회장과 함께 바티칸(Vatican)을 방문해 레오 14세(Pope Leo XIV) 교황을 접견했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일요일 이른 아침 진행된 콜로세움 방문은 난민 어린이 선수단과 세계 태권도 관계자들만이 입장한 독점 행사였다. 콜로세움 내부에서는 세계 태권도 퍼포먼스팀(World Taekwondo Performance Team)과 FITA 치아오팀(Ciao Team)이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콜로세움은 태권도에 각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다. 세계 태권도는 2019년 6월 이 유서 깊은 공간에서 현대 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메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로마 일정을 마친 어린 선수들은 교황 알현, 국제 대회 출전, 그리고 세계적 유적지에서의 특별한 새벽이라는 기억을 가슴에 품고 요르단 캠프로 귀환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로마 방문은 세계 태권도가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 난민 캠프 아동들의 국제 무대 참여를 지원하는 지속적인 활동의 일환이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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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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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7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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