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홈런 두 방…KIA 첫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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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첫 라운드 1차전에서 5-1로 이겼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에 따르면 KIA 3루수 김도영은 홈런 두 방과 희생플라이로 4타점을 올렸다.
무슨 일이
KIA는 5전 3선승제 시리즈의 첫 경기를 잡았다. 지난해 햄스트링 부상으로 114경기에 결장했던 김도영은 올 시즌 홈런과 장타율 1위에 오른 데 이어 가을야구 첫판에서도 타선을 이끌었다.
KIA 타이거즈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첫 라운드 1차전에서 5-1로 이겼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에 따르면 KIA 3루수 김도영은 홈런 두 방과 희생플라이로 4타점을 올렸다.
KIA는 5전 3선승제 시리즈의 첫 경기를 잡았다. 지난해 햄스트링 부상으로 114경기에 결장했던 김도영은 올 시즌 홈런과 장타율 1위에 오른 데 이어 가을야구 첫판에서도 타선을 이끌었다.
승부의 균형을 깬 것은 김도영의 4회 솔로 홈런이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김도영은 1-1로 맞선 상황에서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겼다. 타구 비거리는 124m였다.
김도영은 6회 우강훈을 상대로 희생플라이를 쳐 타점을 보탰다. 이어 8회에는 장현식에게 투런 홈런을 뽑아내며 이날 4타점을 완성했다.
경기 전부터 양 팀 사령탑의 시선은 김도영에게 쏠렸다. 코리아타임스는 KIA 이범호 감독과 LG 염경엽 감독 모두 김도영을 이번 시리즈의 핵심 선수로 꼽았다고 전했다. 김도영은 포스트시즌에 들어 집중력이 더 높아졌으며, 4회에는 톨허스트의 공격적인 승부에 맞서려 했다고 경기 뒤 설명했다.
23세 김도영은 2024년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그해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세 차례 햄스트링 부상으로 114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KIA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건강을 회복한 김도영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홈런 45개와 장타율 0.647로 두 부문 모두 리그 선두에 올랐다. 정규시즌을 포함한 최근 8경기에서는 홈런 6개를 쳤고, LG를 상대로는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김도영은 LG전 연속 홈런 기록을 의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그는 과거 상대 전적보다 자신과 그동안의 준비를 믿고 중요한 순간 타점을 올리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스포츠
2026년 10월 17일
2일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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