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저렴주택, 주 의무의 17%만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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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OC) 시정부들이 지난 5년간 신규 주택 2만5천 채 중 저렴주택은 4천400채(17%)에 불과해 주 정부 의무 기준을 크게 밑돌았다고 보이스오브OC(Voice of OC)가 15일 보도했다.
무슨 일이
오렌지카운티는 4인 가구 연 소득 13만5천350달러 미만을 저소득층으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저렴주택 공급이 크게 부족해, 지역 내 주거 불안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OC) 시정부들이 지난 5년간 신규 주택 2만5천 채 중 저렴주택은 4천400채(17%)에 불과해 주 정부 의무 기준을 크게 밑돌았다고 보이스오브OC(Voice of OC)가 15일 보도했다.
오렌지카운티는 4인 가구 연 소득 13만5천350달러 미만을 저소득층으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저렴주택 공급이 크게 부족해, 지역 내 주거 불안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션비에호(Mission Viejo)시는 저렴주택 부족 해소 방안으로 새들백 칼리지(Saddleback College) 인근 시 소유 23에이커 부지에 주택 단지를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오렌지(Orange)시가 저소득 임차인 지원을 위해 연방 보조금으로 운영하는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해 초 출범 이후 현재까지 단 한 명의 주민도 지원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이스오브OC는 보도했다.
환경 분야에서도 현안이 불거졌다. 카운티 당국은 주민들이 산후안 크릭(San Juan Creek)과 오소 크릭(Oso Creek) 하천 부지에서의 제초제 사용에 대해 환경·보건 우려를 제기하자 화학 제초제 사용을 임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연방 이민 단속에 대한 각 도시의 대응은 엇갈렸다. 아나하임(Anaheim)과 산타아나(Santa Ana)는 추방 위기에 처한 주민에게 직접 지원과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 반면, 헌팅턴비치(Huntington Beach)는 지역 경찰이 연방 기관과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부분의 OC 도시들은 이 사안에 침묵을 지켰다고 보이스오브OC는 전했다.
재정 압박도 심각하다. 산타아나는 1천300만 달러 규모의 예산 적자를 안고 방과후 프로그램과 공원 유지·관리 예산 삭감을 검토 중이다. 헌팅턴비치는 방과후 프로그램 예산을 전용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앓는 참전 용사를 위한 낚시 프로그램 재원으로 돌렸다. 오렌지시와 샌클레멘테(San Clemente)시는 각각 재정 적자 해소를 위해 1% 판매세 인상을 추진 중이며, 샌클레멘테는 해변 모래 보충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한 주민 투표를 준비 중이라고 보이스오브OC는 보도했다.
아나하임 시의원들은 캘리포니아 고속철도청(California High Speed Rail Authority)이 지역 세수를 주 고속철도 사업에 투입하려는 제안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샌클레멘테는 이 기간 야외 식사 공간 운영 기준도 새롭게 정비해 식당 영업 면적에 상한을 두고 인근 업체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침을 도입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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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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