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5개 도시, 화학탱크 사태 비상사태 정식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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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OC) 5개 도시가 지난 메모리얼 데이 주말 5만 명의 주민을 대피시킨 GKN 에어로스페이스(GKN Aerospace) 화학물질 탱크 사고에 대응해 지역 비상사태를 이번 주 공식 비준하고, 주·연방 재난지원 신청 절차에 착수했다고 보이스오브OC(Voice of OC)가 28일 보도했다.
무슨 일이
웨스트민스터·애너하임·가든그로브·스탠턴·사이프러스 5개 시의 이번 비준으로, 사고 영향권에 든 OC 6개 도시의 약 150여 개 업체와 주민들은 연방·주정부 재난지원금 신청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각 시는 경제적 피해 조사와 함께 화학물질 보관 시설 전수조사, 규제 강화 결의안 마련에도 나설 방침이다.
오렌지카운티(OC) 5개 도시가 지난 메모리얼 데이 주말 5만 명의 주민을 대피시킨 GKN 에어로스페이스(GKN Aerospace) 화학물질 탱크 사고에 대응해 지역 비상사태를 이번 주 공식 비준하고, 주·연방 재난지원 신청 절차에 착수했다고 보이스오브OC(Voice of OC)가 28일 보도했다.
웨스트민스터·애너하임·가든그로브·스탠턴·사이프러스 5개 시의 이번 비준으로, 사고 영향권에 든 OC 6개 도시의 약 150여 개 업체와 주민들은 연방·주정부 재난지원금 신청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각 시는 경제적 피해 조사와 함께 화학물질 보관 시설 전수조사, 규제 강화 결의안 마련에도 나설 방침이다.
웨스트민스터 시의회는 수요일 4-0 만장일치로 비상사태 선포를 비준하고 주·연방 재난지원 신청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보이스오브OC는 전했다. 크리스틴 코르돈(Christine Cordon) 웨스트민스터 시 매니저는 이날 회의에서 "경제개발 담당자가 기업 지원을 맡을 것이며, 유관 기관들과도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실제로 가용 재원이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기회가 생기면 즉시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GKN 에어로스페이스 스티브 칼린(Steve Carlin) 수석 부사장은 수요일 저녁 보이스오브OC에 보낸 이메일 답변에서 "이번 사태의 경위를 파악하고 피해를 입은 분들을 지원할 방법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책임을 인정했다.
애너하임시는 관내 화학물질 보관 시설 전수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라이언 발리우스(Ryan Balius) 시의원은 소방대원들이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관내 사업장을 방문해 동일한 화학물질·위험물 보관 실태를 파악하고, 안전 시스템을 철저히 재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보이스오브OC가 보도했다.
카를로스 레온(Carlos Leon) 애너하임 시의원은 주·연방 차원의 화학물질 보관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결의안 마련을 시 직원들에게 요청했다. 레온 의원은 "이 사태의 원인을 아직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지만, 선제적으로 주·연방 대표들이 규제를 강화하도록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크 라이스터(Mike Lyster) 애너하임 시 대변인은 "기업과 주민 모두를 위해 가능한 지원 방안을 초기 단계에서 적극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보이스오브OC에 따르면, 이번 대피 구역 내에는 약 150여 개 업체가 포함됐으며, 각 시는 보상 규모 산정을 위한 경제적 영향 조사를 진행 중이다.
칼린 GKN 부사장은 보이스오브OC에 "지역 사회 지원과 당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책임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가든그로브·스탠턴을 포함한 OC 지역 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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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8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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