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기기명 '폭탄'에 유나이티드 항공편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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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기기명 '폭탄'에 유나이티드 항공편 회항

2026년 6월 1일(5개월 전)|
중립abc7

뉴스 브리핑

AI 요약

핵심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 UA 192편이 현지시간 31일 승객의 블루투스 기기명에 '폭탄'을 뜻하는 단어가 설정된 것이 발견돼 뉴저지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으로 긴급 회항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무슨 일이

이번 사건은 2026년 6월 들어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세 번째로 보고된 보안 관련 사건으로, 블루투스 기기명이 항공 보안 프로토콜을 작동시킬 수 있다는 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 UA 192편이 현지시간 31일 승객의 블루투스 기기명에 '폭탄'을 뜻하는 단어가 설정된 것이 발견돼 뉴저지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으로 긴급 회항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2026년 6월 들어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세 번째로 보고된 보안 관련 사건으로, 블루투스 기기명이 항공 보안 프로토콜을 작동시킬 수 있다는 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UA 192편은 보잉 767(Boeing 767) 기종으로, 승객 190명과 승무원 12명을 태우고 현지시간 31일 오후 6시께 스페인 팔마 데 마요르카(Palma de Mallorca)를 향해 뉴어크를 출발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전했다.

비행 중 승무원은 승객들에게 블루투스 기기를 모두 끄도록 반복 요청했다. 그러나 두 대의 기기가 계속 활성화된 상태로 남아 있었고, 그 중 하나의 기기명에 보안 위협을 연상시키는 단어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시카고(Chicago) 본사와 협의한 끝에 회항을 결정했으며, 기체는 오후 9시 37분 뉴어크에 착륙했다.

착륙 직후 승객들은 기체 밖으로 대피했다. 포트오소리티(Port Authority) 경찰이 항공기를 수색하는 동안, 미 교통보안청(TSA)과 세관국경보호국이 탑승객 전원을 재검색했다. 이후 승객들은 재탑승을 허가받았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는 보도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새 승무원과 대체 항공기를 편성했다. 승객들은 현지시간 1일 이른 아침 출발해 오후 팔마 데 마요르카에 도착했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2026년 6월 초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발생한 세 번째 보안 관련 사건이다. 앞서 국내선 긴급 회항과 지상 충돌 사고가 잇달아 보고됐다.

대체편 승객들은 당초 일정보다 반나절 이상 늦게 팔마 데 마요르카에 도착했다. 이번 회항 과정에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덧붙였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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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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