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창업 배달앱 셔틀, 한국 외국인 시장 10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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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거주자들이 2014년 창업한 배달 플랫폼 셔틀(Shuttle Delivery)이 언어·결제 장벽으로 국내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외국인 이용자층을 10년 넘게 공략하며 한국 배달 시장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14일 보도했다.
무슨 일이
배달의민족·요기요 같은 대형 플랫폼과 정면 경쟁하는 대신 외국어 지원과 해외 결제 편의성에 집중한 전략이 셔틀의 생존 비결이었다.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결국 철수한 우버이츠(Uber Eats)와 달리 셔틀은 꾸준히 운영을 이어왔다.
외국인 거주자들이 2014년 창업한 배달 플랫폼 셔틀(Shuttle Delivery)이 언어·결제 장벽으로 국내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외국인 이용자층을 10년 넘게 공략하며 한국 배달 시장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14일 보도했다.
배달의민족·요기요 같은 대형 플랫폼과 정면 경쟁하는 대신 외국어 지원과 해외 결제 편의성에 집중한 전략이 셔틀의 생존 비결이었다.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결국 철수한 우버이츠(Uber Eats)와 달리 셔틀은 꾸준히 운영을 이어왔다.
셔틀 창업자이자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마크 뵈쉬(Mark Boesch)는 코리아타임스에 "처음에는 단순한 문제였다. 사람들이 그냥 음식을 주문하지 못했다. 카드 결제가 안 됐고, 메뉴를 읽을 수도 없었다. 그래서 그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셔틀은 다국어 지원, 해외 카드 결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춘 플랫폼을 구축했다. 대규모 벤처캐피털 투자 없이 외국인 커뮤니티 레스토랑과의 제휴와 입소문에 기대 성장했다. 뵈쉬 CMO는 "우리 자신이 외국인이었기 때문에 어디서 어려움이 생기는지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전략은 글로벌 사업자들이 한국 시장에서 잇따라 고전하는 가운데서도 셔틀이 생존하는 원동력이 됐다. 뵈쉬 CMO는 "수조 원대 기업들이 가득한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이 우리의 이야기"라며 "처음부터 핵심 이용자층에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
플랫폼을 이용하는 식당 측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온다. 서울 이태원의 지노스(Gino's) 피자 사장 유진 김(Eugene Kim)은 "셔틀 덕분에 서울 이태원·압구정은 물론 부산 해운대 일대 외국인 고객들과 연결될 수 있었다"며 "우리만으로는 꾸준히 접근하기 어려웠을 커뮤니티에 닿을 수 있게 해준 믿을 만한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기술 부문을 이끄는 조시 도(Josie Daw) 기술 총괄은 이용자 불편 해소를 제품 개발의 핵심 기준으로 꼽았다. 그는 코리아타임스에 "우리 모두 한국에서 계정을 만들거나 온라인 주문을 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플랫폼을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유지하면서 그 마찰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목표이며, 이용자 피드백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정기 업데이트하는 것이 그 방법"이라고 말했다.
셔틀은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외국인 커뮤니티 식당과의 제휴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대규모 투자 없이도 실제 이용자의 실제 문제에 집중한 전략이 창업 10년을 넘기도록 회사를 지탱해 왔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커뮤니티
2026년 5월 14일
6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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