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흡연율 5% 미만 '비흡연국' 첫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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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이 2025년 하루 흡연자 비율 4.8%를 기록하며 '비흡연국(smoke-free)' 기준인 5% 미만을 처음 충족했다. 그러나 스누스(snus)와 전자담배까지 포함한 전체 니코틴 일일 사용률은 24%로, 흡연이 다른 니코틴 소비로 대체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무슨 일이
스웨덴알코올마약정보위원회(CAN)가 발표한 이번 보고서는 담배 연기를 줄이는 데 성공한 사례인 동시에, 대체 니코틴 제품의 장기 건강 영향이 아직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는 경고를 함께 담고 있어 전 세계 공중보건 정책 논의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스웨덴이 2025년 하루 흡연자 비율 4.8%를 기록하며 '비흡연국(smoke-free)' 기준인 5% 미만을 처음 충족했다. 그러나 스누스(snus)와 전자담배까지 포함한 전체 니코틴 일일 사용률은 24%로, 흡연이 다른 니코틴 소비로 대체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웨덴알코올마약정보위원회(CAN)가 발표한 이번 보고서는 담배 연기를 줄이는 데 성공한 사례인 동시에, 대체 니코틴 제품의 장기 건강 영향이 아직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는 경고를 함께 담고 있어 전 세계 공중보건 정책 논의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인용한 CAN 보고서에 따르면, 스웨덴의 하루 흡연자 비율은 2003년 16%에서 2025년 4.8%로 감소했다. EU는 하루 흡연자 비율 5% 미만을 '비흡연국' 기준으로 비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흡연율 감소의 핵심은 스누스 보급이다. 스누스는 입안에 넣어 사용하는 무연 담배로, EU 전역에서 1992년 판매가 금지됐지만 스웨덴은 1995년 EU 가입 협상에서 예외를 인정받았다. 하루 스누스 사용자 비율은 2007년 12%에서 2025년 19%로 증가했으며, 특히 여성 사용률이 2007년 4%에서 2025년 14%로 크게 뛰었다.
신종 니코틴 제품 소비도 급증했다. 전자담배 액상 판매량은 2021~2024년 640% 늘었고, 2016년 출시된 비담배 니코틴 제품인 화이트 스누스(white snus) 판매량도 같은 기간 180% 증가했다. CAN은 화이트 스누스의 니코틴 함량이 일반 담배 제품보다 높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건강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CAN은 "담배 흡연의 건강 영향은 잘 알려져 있지만, 스누스와 신종 니코틴 제품에 대해서는 아직 아는 것이 훨씬 적다"고 밝혔다. 또한 "전자담배가 특정 폐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령별로 보면 50~84세 여성이 하루 흡연율 6%로 전체 집단 중 가장 높은 흡연 비율을 기록했다. 젊은 세대는 이미 스누스와 전자담배로 이동한 상황이다.
스웨덴의 사례는 담배 연기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그 자리를 채운 스누스와 전자담배의 장기 건강 영향이 규명되지 않은 만큼 '비흡연국' 달성이 곧 '건강한 사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과제를 남긴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건강
2026년 5월 25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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