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아 카본 산불 200에이커 확산…일부 대피 경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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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비법인 브레아 지역에서 발생한 카본(Carbon) 산불이 약 200에이커를 태우며 빠르게 번지면서 올리나 빌리지·홀리데일 주민들에게 대피 경보가 발령됐다.
무슨 일이
건조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험준한 지형 탓에 진화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어 오렌지카운티(OC) 주민들의 산불 불안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26일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비법인 브레아 지역에서 발생한 카본(Carbon) 산불이 약 200에이커를 태우며 빠르게 번지면서 올리나 빌리지·홀리데일 주민들에게 대피 경보가 발령됐다.
건조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험준한 지형 탓에 진화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어 오렌지카운티(OC) 주민들의 산불 불안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소방청(OCFA)은 브레아 소방서·브레아 경찰서와 공조해 항공기와 지상 진화대를 동시에 투입,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전했다.
소방 당국은 초기 엘 로데오 스테이블스, 브레아 힐스 애비뉴, 올리나 빌리지, 홀리데일 등 4개 구역에 대피 경보를 발령했다. 이후 엘 로데오 스테이블스와 브레아 힐스 애비뉴의 경보는 해제됐지만, 올리나 빌리지와 홀리데일은 26일 오전 기준 대피 경보가 유지됐다.
현재까지 피해를 입은 구조물은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ABC7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지역 일부는 가파르고 좁은 지형으로 인해 지상 진화대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카본 캐니언 로드(Carbon Canyon Road)는 브레아 힐스~루비 구간이 전면 통제됐으며 대피 차량은 동쪽 방향으로만 통행이 허용됐다. 미국 적십자(Red Cross)는 이재민을 위한 지원센터를 차이노 힐스 커뮤니티 센터(Chino Hills Community Center)에 개설해 운영 중이다.
26일 오전 기준 진화율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당국은 경보 구역 주민들에게 오렌지카운티 소방청의 실시간 공지를 수시로 확인하고 즉각 대피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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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Los Angeles
abc7
지역 뉴스
2026년 4월 26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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