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27위 선수, 세계챔피언 꺾고 그랑프리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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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개막한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대회에서 스페인의 후안 안토니오 밀란 카노바스(27위 시드)가 남자 -80㎏급 결승에서 디펜딩 세계챔피언 브라질의 엔히케 마르케스 로드리게스 페르난데스를 15-4, 22-5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무슨 일이
세계 27위 선수가 최정상 챔피언을 압도한 이번 결과는 이번 시즌 최대 이변으로 꼽힌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에 따르면, 같은 날 여자 -57㎏급 결승에서는 한국의 김유진(2위 시드)이 결승에 출전해 오렌지카운티(OC) 한인 사회의 이목을 끌었다.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개막한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대회에서 스페인의 후안 안토니오 밀란 카노바스(27위 시드)가 남자 -80㎏급 결승에서 디펜딩 세계챔피언 브라질의 엔히케 마르케스 로드리게스 페르난데스를 15-4, 22-5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계 27위 선수가 최정상 챔피언을 압도한 이번 결과는 이번 시즌 최대 이변으로 꼽힌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에 따르면, 같은 날 여자 -57㎏급 결승에서는 한국의 김유진(2위 시드)이 결승에 출전해 오렌지카운티(OC) 한인 사회의 이목을 끌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밀란 카노바스의 결승 진출 과정은 극적이었다. 그는 준결승에서 미국의 CJ 니콜라스를 상대로 첫 라운드를 18-1로 크게 뒤졌으나, 이후 두 라운드를 9-7, 11-9로 연속 역전하며 결승 티켓을 따냈다.
결승에서 밀란 카노바스는 2025년 세계태권도연맹(WT) 남자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디펜딩 세계챔피언 페르난데스를 두 라운드 모두 큰 점수 차로 완파했다. 브라질 선수는 27위 시드에게 속수무책으로 허점을 내줬다.
여자 -57㎏급에서는 브라질의 마리아 클라라 파체코(1위 시드)가 한 라운드도 빼앗기지 않고 우승했다. 파체코는 결승에서 한국의 김유진(2위 시드)을 6-2, 14-2로 제압했다. 이 대결은 2025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결승의 리매치였다.
여자 -67㎏급 금메달은 헝가리의 비비아나 마르톤에게 돌아갔다. 마르톤은 세르비아의 알렉산드라 페리시치를 12-4, 10-2로 꺾었다. 두 선수는 2024년 파리올림픽 결승에서도 맞붙은 바 있으며, 이번에도 결과는 같았다.
한국의 홍효림도 이날 포로 이탈리코 경기장에서 출전했다. 대회에는 세르비아의 스테판 타코프(유럽챔피언), 모로코의 아미나 데하우이(U-21 세계챔피언), 캐나다의 엘라 브루스터(3위 시드) 등도 함께 참가했다.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로마 대회는 이번 주말까지 계속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스포츠
2026년 6월 6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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