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난투극에 5명 체포…졸업장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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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 리들리 고등학교에서 3일(현지시간) 킹스 캐니언 통합교육구(Kings Canyon Unified School District) 대안교육 졸업식 도중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체포됐다.
무슨 일이
졸업장을 받으려 줄을 서 있다 체포된 학생도 있어 가족들의 상처가 더욱 깊어졌으며, 공립학교 졸업식 현장 보안 실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캘리포니아 주 리들리 고등학교에서 3일(현지시간) 킹스 캐니언 통합교육구(Kings Canyon Unified School District) 대안교육 졸업식 도중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체포됐다.
졸업장을 받으려 줄을 서 있다 체포된 학생도 있어 가족들의 상처가 더욱 깊어졌으며, 공립학교 졸업식 현장 보안 실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ABC7 로스앤젤레스 보도에 따르면, 졸업생 이름이 낭독되는 도중 두 명의 청년이 주먹을 주고받기 시작했고 곧 두 명이 추가로 가담하며 첫 번째 충돌이 발생했다. 잠시 상황이 잦아드는 듯했으나 더 많은 참석자가 연루된 두 번째 난투극이 연이어 벌어졌으며, 갈색 셔츠 차림의 관중도 다른 사람을 가격하는 장면이 현장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체포된 5명 중에는 19세의 아담 벨라스케스(Adam Velasquez)가 포함됐다. 벨라스케스 가족은 ABC7에 "졸업장을 받으려 줄을 서 있던 아담에게 다른 졸업생이 갑자기 고인이 된 그의 형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이번 사건이 조직폭력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벨라스케스는 결국 이날 졸업장을 받지 못했다.
현장을 목격한 팔리어(Parlier) 주민 루이스 타피아(Luis Tapia)는 ABC7에 "고등학교 졸업의 핵심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인데, 그들은 더 잘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교육구 관계자들이 신속히 개입해 상황을 진정시켰으며, 졸업식은 큰 차질 없이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저녁 같은 학교 극장에서 두 번째 졸업식이 열렸다. 오렌지 코브(Orange Cove) 주민이자 학부모인 커티스 우드(Curtis Wood)는 "이곳에 있는 모두를 존중해야 한다. 가족 행사인 만큼 개인적인 문제는 밖에 두고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우드는 "여기에는 여성도 있고 아이들도 있다. 이 자리는 그들의 시간이지, 우리 문제를 드러낼 자리가 아니다. 이 학생들의 성공을 축하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경찰의 신속한 대응과 교육구의 보안 조치 덕분에 추가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4일 저녁 극장에서 열린 두 번째 졸업식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돼 졸업생들이 소중한 순간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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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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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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