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부산 글로벌 해양허브 본격 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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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20일 부산을 글로벌 해양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주요 해운사 본사 이전 유치와 국제해사법원 설립이 핵심 과제다.
무슨 일이
이번 구상은 북극항로 개척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 질서에 선제 대응하는 동시에, 동남권을 행정·사법·기업·금융 인프라를 갖춘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키우려는 포석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20일 부산을 글로벌 해양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주요 해운사 본사 이전 유치와 국제해사법원 설립이 핵심 과제다.
이번 구상은 북극항로 개척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 질서에 선제 대응하는 동시에, 동남권을 행정·사법·기업·금융 인프라를 갖춘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키우려는 포석이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 12월 세종에서 부산으로 청사를 이전하며 해양 수도 육성 계획에 시동을 걸었다. 해수부에 따르면 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H-Line Shipping)이 이미 본사를 부산으로 옮겼으며,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도 이전을 결정했다.
2028년에는 부산에 국제해사법원이 문을 열 예정이다. 같은 해 한국은 유엔 해양 콘퍼런스(UN Ocean Conference)를 개최한다. 해수부는 이 두 행사가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 장관은 집적된 해운 인프라를 경제 성장의 발판으로 규정했다. "동남권 투자 공기업 설립이 이뤄지면, 행정·사법·기업·금융 인프라를 갖춘 해양 수도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장관은 성명에서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한국의 수산물 수출액은 2025년 33억 3천만 달러(약 4조 7천억 원)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9.7% 증가했다. 정부는 2026년 수출 목표를 42억 달러로 설정했다.
해수부는 북극항로 확장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부산이 글로벌 해운 지형 변화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기업·사법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커뮤니티
2026년 5월 20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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