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NG 핵심 간부 '엘 하르디네로' 멕시코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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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NG 핵심 간부 '엘 하르디네로' 멕시코서 체포

2026년 4월 28일(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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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핵심

멕시코 해군 특수부대가 28일(현지시간) 나야리트(Nayarit)주에서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고위 지도자 아우디아스 플로레스 실바(Audias Flores Silva)를 체포했다. 카르텔 수장 엘 멘초(El Mencho) 사망 두 달 만이다.

무슨 일이

CJNG는 미국 마약단속국(DEA)이 오렌지카운티(OC)를 포함한 남가주 지역 필로폰·펜타닐 유통의 핵심 공급원으로 지목해 온 멕시코 최강 마약 조직이다. 이번 검거는 카르텔 지도부 해체 작전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멕시코 해군 특수부대가 28일(현지시간) 나야리트(Nayarit)주에서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고위 지도자 아우디아스 플로레스 실바(Audias Flores Silva)를 체포했다. 카르텔 수장 엘 멘초(El Mencho) 사망 두 달 만이다.

CJNG는 미국 마약단속국(DEA)이 오렌지카운티(OC)를 포함한 남가주 지역 필로폰·펜타닐 유통의 핵심 공급원으로 지목해 온 멕시코 최강 마약 조직이다. 이번 검거는 카르텔 지도부 해체 작전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플로레스 실바는 '엘 하르디네로(El Jardinero·정원사)'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이날 멕시코 해군성(SEMAR) 특수부대 작전을 통해 검거됐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오마르 가르시아 아르푸흐(Omar García Harfuch) 멕시코 연방보안장관이 이날 체포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플로레스 실바는 10여 년간 CJNG를 이끈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Nemesio Oseguera Cervantes), 일명 '엘 멘초'의 경호 총책을 역임한 인물이다. 이후 나야리트·할리스코·사카테카스·미초아칸·게레로 등 5개 주에 걸친 카르텔 지역 작전을 총괄하며 필로폰 제조 공장 및 비밀 활주로 네트워크를 운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엘 멘초는 지난 2월 22일 할리스코주 남부 타팔파에서 사망했다. 그의 사망 직후 멕시코 전역 약 20개 주에서 폭력 사태가 잇따라 멕시코 국가방위대원 25명을 포함해 7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ABC7은 보도했다.

미국 국무부는 플로레스 실바 체포 관련 정보 제공에 500만 달러(약 72억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카르텔 위계에서 그의 비중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는 2015년 할리스코주 소야틀란에서 발생한 경찰 매복 공격과 연루돼 2016년 한 차례 체포된 전력이 있다고 ABC7은 전했다.

미초아칸주 우에타모 출신인 플로레스 실바는 엘 멘초 사망 이후 공석이 된 카르텔 내 최고위직 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었다.

CJNG는 미국 마약단속국이 멕시코 남서부 국경을 통해 미국으로 유입되는 펜타닐과 필로폰의 최대 공급원으로 지목해 온 조직이다. 이번 검거가 카르텔 내 권력 재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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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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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8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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